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012 vote 0 2015.03.18 (22:56:26)

 


   
    ◎ 세상은 구조다.
    ◎ 구조는 대칭의 구조다.
    ◎ 대칭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 구조는 에너지의 입-> 출력을 처리한다.
    ◎ 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74.jpg
    ◎ 중심과 주변이 대칭된 위치에너지가 상부구조를 이룬다.
    ◎ 인간은 외부환경과 대칭된 하부구조-운동에너지만 볼 수 있다.
    ◎ 투수는 투수판을 박차며 땅과 대칭시키지만 타자와의 대칭만 보인다.
    ◎ 여당과 야당의 대칭은 보이나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대칭은 보이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에너지는 대칭≫비대칭으로 가며 그 과정에서만 쓸 수 있고 비대칭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의 대칭된 에너지가 진짜이며 하부구조의 에너지 전달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73.jpg  

    ◎ 힘은 팻맨 형태로 만들어져 리틀보이 형태로 전달된다.
    ◎ 팻맨 형태로 만들어지는 진짜 힘은 보이지 않는다.
   

111.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095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9082
3144 소통이란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7-02-22 18816
3143 안희정의 소통, 노무현의 소통 image 1 김동렬 2017-02-23 12938
3142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image 4 김동렬 2017-02-24 13949
3141 행복과 불행 image 3 김동렬 2017-02-25 12957
3140 행복이 아니라 에너지다. image 김동렬 2017-02-26 12514
3139 척력은 있고 인력은 없다. image 1 김동렬 2017-02-27 13447
3138 위플래쉬의 교육법 image 1 김동렬 2017-02-28 13508
3137 라라랜드, 남자의 사랑을 알아? image 3 김동렬 2017-03-01 14209
3136 유기농 비판 - 제대로 하자 image 4 김동렬 2017-03-01 13073
3135 구조론은 대폭발이론이다. image 1 김동렬 2017-03-02 12779
3134 생물의 진화와 구조론 image 3 김동렬 2017-03-03 12593
3133 정명은 소통이다 image 김동렬 2017-03-04 12712
3132 제대로 하는게 구조론이다 image 15 김동렬 2017-03-07 13842
3131 구조론은 무엇인가? image 김동렬 2017-03-07 12410
3130 구조론의 특수성 image 김동렬 2017-03-08 12374
3129 총균쇠의 교활한 인종주의 image 2 김동렬 2017-03-08 13713
3128 이것이 그것이다. image 김동렬 2017-03-10 14298
3127 라라랜드의 아부전략 image 3 김동렬 2017-03-13 13227
3126 구조는 분화되지 않는다 image 김동렬 2017-03-14 12281
3125 칸트의 정언명령 image 김동렬 2017-03-14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