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떤 20년을 갈지 갈리는 시기 라고 생각 된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맞이하게 될지.
앞으로 2년 남았다고 생각 된다.
가진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움직이려고 할 것이고
국가경쟁력이 낮아지고, 신뢰가 무너져서 사회적비용이 높아진아져서
그 갈림길에서 최악이 된다면 우리나라라는 맥락, 구조로부터 도망, 이민 가자는 소리가 폭발적을 터져나올듯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탈출구 또한 쓸모 없어질 것이라서 걱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