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아마 인터넷으로 조사기관의 조사결과가 새나올 것입니다. 5년전과는 다르지요. 10년 전에는 노태우가 앞서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양김씨의 표가 어느 한쪽으로 몰릴까봐 세 후보의 지지가 똑같다는 만화와 기사를 쓰게 했지요. 그 덕분에 노태우 당선되었고요. 만화가들 협박해서 만든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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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조중동을 제끼는 수 밖에 김동렬 2004-10-21 13609
1879 도가도 비상도 image 4 김동렬 2013-04-08 13615
1878 김대중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을 앞두고 image 김동렬 2003-02-20 13617
1877 얼굴마담 박근혜 김동렬 2004-09-24 13617
1876 우주의 탄생 image 13 김동렬 2013-10-01 13617
1875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617
1874 장신기 씨의 민주당 지지자 모욕.. 스피릿 2003-05-14 13624
1873 마음이 하는 일 2 김동렬 2010-10-23 13625
1872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625
1871 강준만 아직도 더 망가질 건수가 남았다 김동렬 2005-06-22 13629
1870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3632
1869 우리당의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김동렬 2004-01-27 13632
1868 사랑의 징조 image 김동렬 2017-04-25 13633
1867 추미애와 정동영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image 김동렬 2003-05-07 13634
1866 안철수의 초딩본능 image 김동렬 2017-08-11 13634
1865 경쟁과 비경쟁 7 김동렬 2011-04-06 13639
1864 노무현의 침묵 김동렬 2004-04-05 13640
1863 진중권 현상에 대한 소고 김동렬 2006-04-25 13640
1862 전여옥은 없다 image 김동렬 2004-08-31 13641
1861 권력의 생리에 대하여 김동렬 2005-11-03 1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