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read 1851 vote 0 2014.11.21 (17:35:04)

수면 부족 및 급체에 따라 어제 조퇴 및 13시간 내리자서, 참석을 못했네요.


다음주도 연말이라 경영 계획 시즌이라 간당간당합니다. 가까우니 한번 여러분들 뵙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1 (22:09:02)

전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안타까울뿐.일하는 시간이 밤 8시에 끝나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092 상실감과 김어준 image 2 아란도 2013-02-13 5010
3091 베어그릴스 VS 병만족 1 까뮈 2013-02-13 3863
3090 어린이를 사랑하는 법 - 야누슈 코르착 4 이상우 2013-02-14 4316
3089 서울(Seoul)이 남한(South Korea)의 수도라고 한 것이 뭐가 어때서? 4 노매드 2013-02-16 3125
3088 뭘까요? image 3 김동렬 2013-02-16 3923
3087 미창과부 장관? 1 sunbee 2013-02-18 2744
3086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를 보면서 4 까뮈 2013-02-18 3453
3085 닭대가리의 문제 2 김동렬 2013-02-18 5588
3084 독립음악가 김용 image 4 냥모 2013-02-19 3074
3083 아멘일때 메롱인가. 아제 2013-02-19 2894
3082 병만족이 배워야 할 거. 2 김동렬 2013-02-19 2606
3081 알통굵기 40cm인 저는 꼴보수 인가요? 9 락에이지 2013-02-19 5164
3080 목련꽃 브라자 새벽강 2013-02-20 3860
3079 good bye 유시민 hello 유시민 9 아란도 2013-02-20 2858
3078 무식한 질문 4 낙오자 2013-02-20 2393
3077 (간단한 기사분석) 바닥에 떼쓰고 물건 집어 던지는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2 이상우 2013-02-20 3769
3076 쉬운문제 16 아란도 2013-02-20 2977
3075 번지점프를 하다 image 7 15門 2013-02-20 8947
3074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 3 새벽강 2013-02-21 2980
3073 아빠 어디가냥 image 2 솔숲길 2013-02-21 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