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49point (86%), 레벨:2/30"){kind=icon}
무진현제도 고통받는 사람이거든요 제경우 위에 밴드가 살이차서 덥었고
부식같은걸로 인해 위밴드 한쪽에서 고름이차서 한양대 병원에서 확률 50프로로
소장과 대장 이어붙일뻔한 경우까지 간 사람이구요 그당시 위밴드 부작용 인정해서
스카이병원에서 제거 수술 해주었구요
근대 수술후에 콩팥 살아가면서 필요 없다면서 걍 띠어버렸다 하시고
현젠 위밴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 신해철씨 도울 방법이 없는 사람인가요? 그냥 신문 보도 보면 제이야기 같아서
신해철 고의 살인을 읽고 찾아본 결과 영화 공모자가 떠올라..
장기 적출해서 팔아먹는 장기 장사꾼인가 하는 의문과
아니면 사주를 받아서 고의적인 살인을 한건지?
http://m.cafe.daum.net/cromspace/3LUi/5634?listURI=
%2Fcromspace%2F3LUi%2F5634%3Fq%3D%25EC%259C%
2584%25EB%25B0%25B4%25EB%2593%259C%2520%25EC%
25BD%25A9%25ED%258C%25A5%26re%3D1
신해철씨 도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전에 강세훈 윈장한태 위밴드 수술받았고 위밴드 부작용으로 고생했고
제 목 : 강씨한테 위밴드 받고 부작용, 콩팥까지
댓글
입이 잔혹한 인상
'14.11.5 3:13 AM (119.66.xxx.22)
떼내어 휴우증으로 살이 찌는 경우도 많은데...
지배욕 왕성한 사이코패스가 메스를 들고....
유명한 사람을 맘대로 하는데 희열을 느꼈을지도...
이렇게 위험한 위밴드를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이 시대 종편 출현에 일베 변희재 트친..
신해철씨 심폐소생술도...4년전 방식으로해서 살릴 기회도 죽이고
젊은 나이에 저런 실력 마인드로 큰 병원 원장까지 성장한 배경은?
저 병원 전체 조사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ㅠ
'14.11.5 8:39 AM (110.70.xxx.131)
부탁드립니다.
2012년에 위밴드제거시술.장유착수술.담낭염수술 했다던데.
송파구모병원이라던데.간.반정도 절제하고 쓸개는떼어냈다고 합니다.
이병원 유무인지 알아봐주세요ㅠ
간.쓸개도 수상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9646&page=1
댓글
ㅡ
'14.11.5 8:35 PM (175.223.xxx.224)
이쯤에서 우리는 2012년 신해철수술을 복기해봐야합니다
담낭염수술하면서 위밴드제거했다고 하는데
오늘보니 저병원이라던데
전에 기사보니 쓸개 떼어내고 간도 반절제했다 나오던데
사실여부 알아봐야함.
저분,신장건도 그렇고
신해철씨.간.쓸개..절제.뗐는지
맞다면 소름끼침
아니.지금도 충분히.
신해철의 사망을 접한 어떤 의사의 시각
글번호 1371561 | 2014-11-05 11:11:13
마침 통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언급이 되었는데
너무나 어처구니 없다.
처음 수술, 처치, 진료한 병원의 대처가
의사의 직업행위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어처구니 없다.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쳐서
나쁜 상상까지도 하게 된다.
타인의 사주를 받고 고의로 그랬거나
유명인의 경우라서 상당히 감염이 진행된 후에는
차라리 사망 후에 대응하는 것이 자신들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마저 하게 될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다.
반복적인 극한 통증의 호소
감염이 상당히 진행된 명백한 예후
바쁜 일정이고 드러내기 싫어하는 연예인임에도 거의 매일 내원한 절박함
등등
어떤 경우라도 저렇게 방치될 수는 없었다.
사람의 몸을 대하는 같은 직업인이라는 것에 자괴감이 들 정도이다.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05120011882
신대철 "신해철 심정지 당시 심장충격기 전원 연결 안 돼 있었다"
댓글
.....
'14.11.5 7:30 PM (218.156.xxx.141)
이상한거죠. 과연 전적이 있었던 의사가...
비슷한 사례로.. 신해철건이 생겼을텐데...
그 생각을 못했다?????????
정말 이상하죠? 전적이 있고 그로인해 소송까지 서로 오고간게 3년전이라는데..
그 천공증상을 늦게라도 모를수 있을까요? 늦게라도 알았을거만 같네요.
전사고때는 빠른 발견으로 처치수술을 했지만.. 5개월뒤 사망 병원측에서 피해자측에
병원비 소송.. 피해자측에서 맞고소...
신해철경우 늦게라도 발견했다면..근데 그경우가 전보다 심했다면.. 사망을 추측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해당의사가.. 해당의사 뭐라고 하는지 마음을 뒤집어보고 싶군요.
자신의 이익에 동의하는 하지만 타인에겐 불행하고 나쁜의도였는지..
아니면.. 그런 전례에도 정신을 못차린.. 단순한 바보인지..
둘다 자기과신에 근거한 .. 어리섞음 모습으로 보이긴 하지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05091512455
19시간전 JTBC 미디어다음
[앵커] 그런데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한 스카이병원에서는 3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40대 여성이 복강경으로 위밴드 수술을 한 뒤 통증을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