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모
차우
노숙자의 씽씽이(킥보드를 부산에서는 씽씽이라고 불렀음.)
사발
사발
김동렬
비밀은 장시간 노출일득
차우
냥인가..
김동렬
토선생 친칠라.
코 보면 알 수 있음.
차우
친칠라를 검색해보니 https://mirror.enha.kr/wiki/%EC%B9%9C%EC%B9%A0%EB%9D%BC
친칠라는 설치류 또는 고양이 품종 중 하나라는데,
그래서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angora rabbit(앙고라 토끼)로 나오네요.
근데 산채로 털이 뽑히고 그 털은 옷재료로 사용된다는데,
링크는 걸지만 끔찍하니 보지 않으시는걸 추천. 많이 불쌍함.
http://www.youtube.com/watch?v=FQ-ItVs6txY
꼬치가리
사발
차우
전에 배탈때도 이거랑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었거든요.
수온 차이 때문일거 같은데 왜이런걸까요?
사발
알라스카만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인데 무슨 이유에선지 저렇게 물이 섞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원이
밀도가 거의 같아서 그런것인가~~ 하는 통밥이....
태양은 그림자가 없다. 그림자는 그림자가 없다.
시작과 끝은 그림자가 없다. 모든 그림자는 중간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