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311 vote 0 2002.10.19 (09:47:23)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420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282
1419 노무현대통령의 편지 받아보셨습니까? 김동렬 2003-04-19 14286
1418 요즘 팔자 늘어졌다는 소문이 ㅋㅋ 스피릿 2002-12-26 14289
1417 정동영과 우리당의 현실 김동렬 2006-05-29 14290
1416 지역주의 타파에 집중하라 image 김동렬 2004-03-28 14292
1415 공작새의 경우에는 정유진 2002-10-06 14293
1414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4294
1413 강준만의 오랜만에 바른 말 김동렬 2005-04-18 14294
1412 Re.. 이궁~ 노무현.. 복도 많지.. ㅋㅋ 스피릿 2002-11-01 14296
1411 파병반대에 올인 image 김동렬 2003-10-01 14296
1410 조갑제들이 난동하면 개혁세력은 영구집권한다. image 김동렬 2003-09-02 14297
1409 Re.. 아햏햏 총정리편 image 김동렬 2002-11-16 14299
1408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이 없었다면? image 3 김동렬 2015-01-10 14299
1407 전여옥의 전성시대 김동렬 2005-06-29 14301
1406 구조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0-25 14301
1405 동영상 해설 김동렬 2010-01-04 14301
1404 진실은 가려져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3-29 14302
1403 한국인에게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 김동렬 2006-08-06 14302
1402 두문불출 김동렬 2008-04-17 14304
1401 한나라당 강아지를 다루는 방법 김동렬 2003-03-14 1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