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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939 vote 0 2002.10.18 (07:43:52)

긴또깡을 보내서 옆구리 막창을 내버리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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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구조론으로의 초대 김동렬 2022-05-31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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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보고 알고 깨닫고 쥐고 다루고 김동렬 2022-05-04 2506
342 정수 김동렬 2022-10-16 2505
341 인간의 비극 김동렬 2023-11-12 2504
340 본질을 넘어 도구로 김동렬 2022-04-15 2504
339 구조론은 김동렬 2023-08-30 2501
338 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신뢰성 문제 김동렬 2023-07-28 2500
337 부정과 긍정 김동렬 2023-12-19 2499
336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2497
335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2497
334 소로스와 열린사회 김동렬 2022-05-25 2495
333 권력과 의미 김동렬 2023-12-18 2494
332 조절이냐 선택이냐 김동렬 2024-01-31 2491
331 연결지향적 사고 김동렬 2023-01-20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