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7.20 (13:21:02)

self-acceptance.자신을 받아들이는 자신감.


확실히, 서양의 미, 동양의 미, 별 차이는 없다. 하지만, 선진국의 미에는 확실히 있다.

자신감.


옳고 그른걸 말할수 있을때 얻어지는 깊은 신념에 '미학'이 있다. 그건 깊은 깨달음.


모니카 벨루치는, 사심없이 그말을 하고 있었고, 돌체 가바나는 그녀를 알아봤다.

난, 그 대칭의 상호작용에 흥분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25748
1361 보물찾기: 나란 무엇인가? 3 오세 2013-10-22 4388
1360 천경자의 실패 image 2 김동렬 2014-08-19 4384
1359 [ 5월 13일 옥천 행사] 만남 image 2 수원나그네 2017-05-06 4382
1358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1 김동렬 2015-10-16 4382
1357 지성주의의 길 systema 2022-09-02 4377
135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6 오리 2022-07-14 4374
1355 맹자의 가르침 image 2 김동렬 2015-11-11 4372
135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09-13 4371
1353 참과 거짓 image 김동렬 2013-06-19 4368
1352 이말년은 알고 있었다. image 김동렬 2016-11-18 4365
1351 천재를 죽이는 이유 1 이성광 2013-01-15 4365
1350 모티브교육으로 가야 한다. ahmoo 2012-02-26 4365
1349 챗gpt와의 대화 33가지 image 1 아란도 2023-02-28 4364
134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10-11 4363
1347 권구조담- 신, 별거 없다. 2 ░담 2011-01-26 4363
1346 진보는 출세한다 2 담 |/_ 2012-12-27 4361
1345 제국의 위안부, 무엇이 문제인가? 1 김동렬 2016-01-13 4360
1344 노키아 몰락 이후 image 2 김동렬 2017-03-17 4357
1343 김기춘이 봐야할 만화 image 5 김동렬 2016-12-08 4357
1342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6-21 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