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7.20 (13:21:02)

self-acceptance.자신을 받아들이는 자신감.


확실히, 서양의 미, 동양의 미, 별 차이는 없다. 하지만, 선진국의 미에는 확실히 있다.

자신감.


옳고 그른걸 말할수 있을때 얻어지는 깊은 신념에 '미학'이 있다. 그건 깊은 깨달음.


모니카 벨루치는, 사심없이 그말을 하고 있었고, 돌체 가바나는 그녀를 알아봤다.

난, 그 대칭의 상호작용에 흥분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2520
216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5-23 67
2165 좋은 일과 나쁜 일 이상우 2024-05-23 143
2164 상호작용을 늘리는 교사가 되자 이상우 2024-05-24 149
216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5-08 152
216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4-25 210
2161 방향전환과 초끈이론 1 서단아 2024-05-23 254
2160 시민의회 소식 수원나그네 2024-05-03 257
215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3-27 317
215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1 오리 2024-04-10 323
215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3-13 356
2156 상부구조와 동원력 SimplyRed 2024-04-02 380
2155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상우 2024-05-17 403
215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2-28 408
2153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431
2152 chatGPT 옆그레이드 chow 2024-05-15 431
2151 나는 오늘도 교사를 한다(문제행동 학생 이야기) 이상우 2024-04-04 452
2150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465
2149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469
214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3 오리 2024-02-14 492
2147 [사진포함] 함께 걸을까요! 조선일보처벌시민걷기대회 image 수원나그네 2024-03-11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