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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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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손&발 2002-10-18 15760
146 Re..여론조사는 정확합니다. 김동렬 2002-10-18 15757
145 정확하지만 제대로 읽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skynomad 2002-10-18 16822
144 이 틈에 부산을 공략하십시오 아다리 2002-10-17 17189
143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6396
142 음.. **의 친구^^ 2002-10-17 16857
141 Re..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_^ 손&발 2002-10-18 15142
140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라면 이것을 이야기 할 것 김동렬 2002-10-17 13902
139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6956
138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3878
13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6777
136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5528
135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3939
134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6242
133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5789
132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6858
131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3773
»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4892
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6552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