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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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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4359
196 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음냐음냐 2002-10-25 14857
195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4953
194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415
193 똥줄 타는 이회창 후보.. ^^ 시민K 2002-10-24 14738
192 북한 핵문제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2-10-24 15794
191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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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몇 가지 단상... ^^ 스피릿 2002-10-23 15572
188 동렬박사에게 감사한다. 조미숙 2002-10-23 16487
187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6612
186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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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노무현 비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시민K 2002-10-23 16445
183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3597
182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670
181 Re..김근태의원과의 협력이 지도력회복의 분기점 image 무당벌레 2002-10-22 14019
180 Re..안녕하세요 동렬님 불석향 2002-10-22 13430
179 그 이유는 부산상고 출신이라서 skynomad 2002-10-22 16093
178 앨 고어의 길과 김근태의 길 김동렬 2002-10-22 1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