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6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299
195 에너지 차원 김동렬 2024-02-09 1297
194 계급배반투표를 하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1470
193 외계인이 없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1665
192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1483
191 죽은 나얼 김동렬 2024-02-13 1809
190 인류문명 2.0 김동렬 2024-02-13 1563
189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막장극 김동렬 2024-02-14 2355
188 정신 못 차린 한국인들 2 김동렬 2024-02-15 3130
187 올드보이 원작의 의미 김동렬 2024-02-16 1645
186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287
185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1620
184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255
183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165
182 타이즈맨의 변태행동 김동렬 2024-02-20 1296
181 서편제와 동편제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24-02-20 1446
180 마동석 액션의 의미 김동렬 2024-02-20 1448
179 외왕내제의 진실 김동렬 2024-02-21 1325
178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2-22 1369
177 김건희의 뇌물공화국 김동렬 2024-02-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