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4 (15:35:53)
아프리카는 1만 5천년 전부터 신석기시대인데
탄소연대측정이 정확한지는 의문이오.
무른 돌을 흑요석으로 파냈다면 석기시대에도 저런 정도의 문명은 가능합니다.
인간은 8천년 전 쯤부터 풀무질을 해서 고열을 얻어
토기를 굽기 시작했고
토기를 구우려면 1천도의 고열이 필요한데
고열을 내다보면 철기가 만들어지고 철기를 만들다 보면 청동기도 만들고
품질문제가 있지만 단순제작은 철기가 더 쉽소.
청동은 합금기술이 있어야 하고 철은 제련기술이 필요하고.
석기와 철기, 청동기는 상당히 중첩된다는 거.
![[레벨: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63point (27%), 레벨:1/30"){kind=icon}
밸런스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1456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아프리카는 1만 5천년 전부터 신석기시대인데
탄소연대측정이 정확한지는 의문이오.
무른 돌을 흑요석으로 파냈다면 석기시대에도 저런 정도의 문명은 가능합니다.
인간은 8천년 전 쯤부터 풀무질을 해서 고열을 얻어
토기를 굽기 시작했고
토기를 구우려면 1천도의 고열이 필요한데
고열을 내다보면 철기가 만들어지고 철기를 만들다 보면 청동기도 만들고
품질문제가 있지만 단순제작은 철기가 더 쉽소.
청동은 합금기술이 있어야 하고 철은 제련기술이 필요하고.
석기와 철기, 청동기는 상당히 중첩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