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로그인

나는 많은 사람들 처럼 매일 들어와 글만 읽고 갑니다.
님의 글은 항상 내게 정신을 밝게해 주었고 희망이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댓글도 안 남기지만...
그러다가 한가지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고개숙인 백발의 김동렬!
우울해 지게했습니다.

노무현...김대중...김동렬 이 아닐까하는 불길함!

나는 당신의 시대를 꿰뚫는 글을 매일 보고 싶습니다.

프린트

2009.08.27 (20:16:43)

걱정은 좋지만
무슨 그런 가당치도 않는 말씀이신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 아껴야 할 때입니다.
무서운 말씀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답글

2009.08.27 (23:52:07)

동렬님을 그분들의 반열에 올려놓는거야 내 알바 아니나........ 아직 젊디 젊은 양반한테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2	다시보는 서태지 - 발해를 꿈꾸며 1	락에이지	2013-01-05	3682
3831	피를 보지 않았던 자들이 더 피에 환장하는가? 1	노매드	2010-05-27	3679
3830	아토피등 피부염 치료가능성 구조론에서 찾다 15	기똥찬	2012-03-23	3678
3829	천안함 논쟁에 대해서 8	김동렬	2010-04-27	3678
3828	마이크 쥔손 4	오세	2009-06-30	3677
3827	입금했습니다. 1	원주민	2007-09-04	3677
3826	책주문 했습니다. 1	잉크만땅	2008-05-06	3676
3825	같이 가치 2	지여	2009-06-07	3674
3824	오류가 발생하는 시스템에 대한 구조론적 대안은 무엇일까요? 12	통나무	2009-06-16	3673
3823	김어준의 KFC "세월호 의혹 " 번외편을 보고 나서 2	아란도	2014-05-02	3672
3822	입금했습니다 1	칠성	2007-09-17	3671
3821	아델 그녀의 매력은? 20	까뮈	2013-02-21	3669
3820	인문.고전.독서 2	아란도	2010-12-23	3669
3819	봄소식님 글에 댓글 달다가 ... 본 글로 씁니다. 6	아란도	2010-04-28	3669
3818	서울과 시골(수정) 15	차우	2014-01-29	3668
3817	시장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요? 11	AcDc	2013-09-10	3668
3816	호남의 신당출현은 자연스럽다 2	스타더스트	2010-03-07	3668
3815	책이 도착 했습니다. 2	무리바람	2007-10-05	3667
3814	“비트코인, 미국 헤게모니 노린다“ 3	까뮈	2013-12-01	3665
3813	<생각의 정석>에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은 여자 6	냥모	2013-06-28	3665

쓰기

처음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