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75 vote 0 2014.06.29 (00:09:34)

350123.jpg


중국의 물고기 잡는 방법은 간단함다. 일단 댐의 수문을 연다.


350125.jpg 


떠내려오는 물고기를 건진다.


350148.jpg


물고기를 메고 집으로 간다.


350134.jpg


백련어.. 초어라고도 불리는.. 맛은 별로라는데(한국인은 횟감만 찾으니까.. 중국인은 맛있어한다고.)

한국은 경주 보문저수지에서 이 방법으로 잡는데 물너미에 지키고 서 있다가 큰 나무몽둥이로 때려잡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00:14:45)

3.gif


토끼와 거북이 대결.. 글자 아는 넘이 이긴다고.

첨부
[레벨:14]해안

2014.06.29 (09:04:31)

역시 거북이가 이겼네----한국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09:57:43)

[레벨:30]솔숲길

2014.06.29 (10:07:53)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4.06.29 (11:38:31)

대한민국에 얼마 없는 용자.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11:41:21)

1403833998_1-5.jpg


1403834026_1-1.jpg


98미터 높이 피오트르 대제 기념물에 올라간 용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11:42:09)

1403836245_1-17.jpg


그네의 법칙.. 곧장 날라가는구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29 (12:05:56)

[레벨:30]솔숲길

2014.06.29 (12:19:01)

[레벨:30]솔숲길

2014.06.29 (12:2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30 (15:12:48)

누구는 장난이고,

누군 목숨을 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6.29 (13:06: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16:36:14)

제목 없음.jpg


잡스의 발바닥 무좀치료 방법에 대해 대화중.. 하지만 기자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16:38:31)

[레벨:30]솔숲길

2014.06.29 (16:56: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9 (17:57:48)

자이로스코프 로봇.

자이로스코프의 동적균형은 한 점이 전체를 대표하게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005 히총통의 사자후 image 2 김동렬 2021-11-11 2424
2004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11 2159
2003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2341
2002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263
2001 왜구를 죽이자 image 1 김동렬 2021-11-13 2084
2000 세젤예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1-13 2096
1999 한글이 인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2156
1998 윤쓰레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2404
1997 좋은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1-14 2209
1996 최악의 윤석열 집단 image 3 김동렬 2021-11-15 2837
1995 만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1-15 2104
1994 쳐죽일 기레기 image 5 김동렬 2021-11-16 2399
1993 초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6 2106
1992 자위대 식단 image 김동렬 2021-11-17 2311
1991 언론 신뢰도 image 2 김동렬 2021-11-17 2119
1990 에펠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1-17 2042
1989 범죄왕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18 2056
1988 발견과 발명 image 1 김동렬 2021-11-18 2373
1987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1-18 2188
1986 윤석열 지시 시인 image 6 김동렬 2021-11-18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