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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2867 vote 0 2014.06.27 (07:40:36)

my first song is hook by blue traveler


https://www.youtube.com/watch?v=avDfArsyARM


고양이 처럼 생긴 배우가, 나이든 남자의 노래를 부른다. 블루 트래블러라는 말이 맘에 든다.

개인기가 개인기로 멈추면, 의미가 없고, '대칭'을 가져서 '긴장'을 불러오면 영감이 온다.


70년대 자동차와, 오래된 오후의 햇살에 잘 빗겨진 머리와, 힙합이 만나면, 또 긴장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R53oR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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