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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전단지에 개혁정당 광고지를 돌리는 일을 각 지역구에 지시하면 안될까요
이거 일종의 타겟 마케팅이라 할수있는데
이리하면 그들이 개혁정당에 적극 참여하거나
아니면 동렬님 말씀대로 핵심적인 소통과 전파가 이루어지고
느슨하나마 조직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40만부 곱하기 10원입니까
400만원이면 되네요
이거 선거운동에 걸리는거 아니지요
인물과 사상, 경향신문, 씨네 21, 가판 배달판 할거 없이 다 돌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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