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곰길이네 형제들
한 바탕
쫓고 쫓기고
우정
치즈의 유혹
그의 현재와 미래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23point (38%), 레벨:7/30"){kind=icon}
꾸이맨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415point (7%), 레벨:9/30"){kind=icon}
참삶
.gif "ch_c(9).gif")
꼬치가리
여덟팔자로 늘어졌구랴.
진정한 광복을 맞으면 저런 모습일게요.
성도, 이름도 필요없겠소.
그러니, 명예도, 권력도, ... 어제도, 내일도 소용 없소.
오직 지금 이순간, 신과의 강한 유대만 있을 뿐.
천상천하 유아독존!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LPET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선풍각?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39590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오백번만에 성공했구료.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aprilsnow
몽돌에 와 부딪히는 물결 소리가 들리는 듯~
안단테
'몽돌몽돌'^^ 리플에서 바닷가 몽돌 냄새가 납니다. ^^
양을 쫓는 모험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511point (23%), 레벨:22/30"){kind=icon}
이상우
'광'자가 들어가는 사람의 생일은 광복절 이라고
부하지하가 말했소.
부하지하가 말했소.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1924point (26%), 레벨:28/30"){kind=icon}
오리
꼬치가리
꽃이 따로 없구랴.
활짝 핀 꽃밭을 보는 것 같소.
아름답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오.
활짝 핀 꽃밭을 보는 것 같소.
아름답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오.
aprilsnow
오늘 광복절 행사 연설하는 쥐박이를 보니 울화가 치밀더만....
어디 니가 거기 올라가 뭐라 지껄이노...
카메라에 비치는 인간들 면상들이란...
아무런 선입관 없이 딱 보기만해도 불쾌함과 적개심이 생기는 더러운 관상을 가진 자들...
저것들이 왜 저기에 있노...
얼마나 절절히 바라던 광복이고... 민주화였던가...
공항을 다녀왔소. "한국사람들은 다 이뻐요." 말하는 중국인의 말처럼
한국인들이 비교적으로 옷도 잘입고 멋도 잘내고... 미적수준은 그들보다 나아졌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나마 '스타일'을 즐기지만... 요만큼이라도 되려고 하면 반드시 민주화가 필요했던 것을...
그 소중한 것을 내팽겨쳤던 댓가를 혹독히 치루어야 하는 지금과 다가오는 미래가 아프고 서글퍼지더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혼자 옛노래를 부르며 마음이 묵직했소...
님이 보고싶소...... 그립소...... 저 사진만 봐도 눈물이 맺히오.....
어디 니가 거기 올라가 뭐라 지껄이노...
카메라에 비치는 인간들 면상들이란...
아무런 선입관 없이 딱 보기만해도 불쾌함과 적개심이 생기는 더러운 관상을 가진 자들...
저것들이 왜 저기에 있노...
얼마나 절절히 바라던 광복이고... 민주화였던가...
공항을 다녀왔소. "한국사람들은 다 이뻐요." 말하는 중국인의 말처럼
한국인들이 비교적으로 옷도 잘입고 멋도 잘내고... 미적수준은 그들보다 나아졌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나마 '스타일'을 즐기지만... 요만큼이라도 되려고 하면 반드시 민주화가 필요했던 것을...
그 소중한 것을 내팽겨쳤던 댓가를 혹독히 치루어야 하는 지금과 다가오는 미래가 아프고 서글퍼지더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혼자 옛노래를 부르며 마음이 묵직했소...
님이 보고싶소...... 그립소...... 저 사진만 봐도 눈물이 맺히오.....
dallimz
쥐박이나 잡아가라고 불러볼까? 어이쿠야.
aprilsnow
사이비 종교(거의 모든 종교)에서 하는 짓이나 별다를게 없네.
이거 보고 웃지만,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중 삶의 의식수준이 이거보다 얼마나 나은지가 돌아본다면 과연?
교회를 다녀봐~ 넌 행복해지고! 절에 공양을 해봐~ 넌 시험 합격해!
기운동을 해봐~ 넌 건강해지고! 명박이를 찍어봐~ 넌 잘살게 되고!
신나는 일이 생길꺼야. 놀라운 일이 생길꺼야.
에고.. 미쳐. 또라이의 삽질이라고 보기엔 씁쓸하고 토나오는...
(그네 배필로 딱 어울리는 지X 옆차기로세~)
이거 보고 웃지만,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중 삶의 의식수준이 이거보다 얼마나 나은지가 돌아본다면 과연?
교회를 다녀봐~ 넌 행복해지고! 절에 공양을 해봐~ 넌 시험 합격해!
기운동을 해봐~ 넌 건강해지고! 명박이를 찍어봐~ 넌 잘살게 되고!
신나는 일이 생길꺼야. 놀라운 일이 생길꺼야.
에고.. 미쳐. 또라이의 삽질이라고 보기엔 씁쓸하고 토나오는...
(그네 배필로 딱 어울리는 지X 옆차기로세~)
꼬레아
천원짜리 인생 이명박
쥐새끼 명바기는 똥보다 못한 놈이로세
걍 죽여도 시원하지 않다
무간도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할 놈이로세
꼬치가리
천원이 나리라 천원의 천배 만배도 드릴 수 있겠소.
이런 날은
강원도 자갈밭에서
자갈자갈 했으면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