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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49 vote 0 2014.05.25 (22:29:11)

솔로몬의선택.jpg




고승덕과 강용석은 비열하게 웃는 표정이 닮았소. 

타짜 2부의 재벌 2세 안인길도 표정이 비슷합니다.


허영만 화백의 관찰력은 정말 탁월하지요. 

'나한테 장땡을 줘! 그리고 상대방에겐 8땡이나 9땡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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