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짱인거 같다.
예전에는 반 넝담으로 대통령 나오면 찍어준다 했는데, 이젠 진짜 표 주고 싶다. 물론 출마 한다면...
드러난 팩트에 끊어진 고리들을 연결시켜 보는 추론. 디테일한 부분들을 캐고 들어가 재구성을 직접 실행해내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대체로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던 부분이다.
이건 직감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다.
김어준은 촉이 발달한 사람, 그리고 그 촉에서 오는 고통을 유쾌하게 승화시킬줄 아는 사람인거 같다.
사라진 고리들을 추론해보는 것에서 보자면, 이 부분들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사건이 성립이 되지 않는다. 사건의 전모가 은폐되기 때문이고, 은폐부터 먼저 시도하고나서 편집된 내용들을 정부 주도하에 방송에 내보내기 때문이다. 방송국은 일단 편집의 달인들이다. 현 정부는 연출의 달인이다. 현재 방송국들과 박그네정권은 합작하여 세월호 영화를 찍고 있다. 그런데 정작 영화의 주인공들은 학살당한 아이들이 아니라, 박그네다. 그런데 또 컨트롤 타워는 아니라고 한다. 연출가가 분명 청와대에 있고, 총감독으로 지휘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들의 방향은 처음부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처음부터 지방선거 대비만 하고 있었다고 보인다. 박그네 연출 사진은 국민에게 이미지 각인 시키는데 써먹는다. 늘 그래왔듯이..., 그리고 만약 이런 연출사진을 아예 찍지 못하게 했다면, 또 유족들 대통령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해..이런 타이틀로 방송에 내보냈을 것이다. 이번 세월호사태를 현정부는 이미지 컷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잘려진 한컷한컷을 이어 붙여 이미지를 재구축 하는 것이다. 그 이미지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세월호사태를 선거에 써먹는 자는 그 자체로 반대한민국이다. 이미 저들은 세월호 사태를 계속해서 선거용 이미지로 내보내고 있었다. 선거만 이기면 박그네에게 다시 대통령의 권위가 찾아들어 국정을 원활하게 수행할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외 나머지는 죽던지 살던지 알 바가 아닌 것이다. 그냥 그 자리만 지키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박그네는 오로지 마이웨이 대통령이다. 그리고 그런 박그네를 그 주변에서는 추앙하고 이미지화 시켜서 계속 그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다. 덜떨어진 박그네가 자격도 능력도 안되면서 증오와 욕심으로 꿈을 품은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 주변들의 잇속과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잘못된 증오의 꿈을 주변에서 실현시켜준 결과,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처음 선원들이 승객처럼 구조되고나서 얼마후에 선장이라 하니, 왜? 선장과 승무원들이 유니폼을 입지 않았지? 그 부분에 대해서 방송에서 명확한 해명이 없이 계속해서 세모 파헤치는 방송으로 다 대체해버렸는데, 팬티의 미스터리를 보고 있자니,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끊어놓고 팩트라고 내보낸 방송사들, 그리고 sns는 유언비어라고 공격한 박그네... 그게 그 긴박한 시기에 대통령이란 자가 할 소리냐? 차라리 배우를 해라 ...꿈을 바꾸셔, 지금이라도, 조문가서도 대본대로 영화찍고 왔으니, 대통령 노릇도 대본대로 영화찍고 있는중!!
청와대에서 쿠마리가 되고자 하는 박그네와 그런 허수아비 쿠마리를 이용하여 자신들 권력을 이어가려는 무리들!!
이번 세월호 희생자들 조문가서 보여준 박그네쑈는 그 자체로 박그네는 쿠마리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쿠마리로 활용하는 무리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 연출이 가능했던 것이다.
사람들을 구조할 시기를 무능과 안일로 날리고, 그 무능과 무책임은 편집으로 눈 가리고 아웅, 대통령 자리가 어떤 자린지도 몰라서 호통만 치다 한 술 더 떠서 연출쑈까지 감행했다. 그동안 대통령되기 이전에 보여준 모든 극적인 행위들이 쑈가 아니었다고 말할수 있을까...?
의심가네...상당히... 국민을 속이는데 이골이 나 있는거 같다는!!!
YouTube에서 [김어준의 KFC#7] 세월호, 팬티의 미스터리 보기 - [김어준의 KFC#7] 세월호, 팬티의 미스터리: http://youtu.be/e8DJIys_6XE
예전에는 반 넝담으로 대통령 나오면 찍어준다 했는데, 이젠 진짜 표 주고 싶다. 물론 출마 한다면...
드러난 팩트에 끊어진 고리들을 연결시켜 보는 추론. 디테일한 부분들을 캐고 들어가 재구성을 직접 실행해내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대체로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던 부분이다.
이건 직감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다.
김어준은 촉이 발달한 사람, 그리고 그 촉에서 오는 고통을 유쾌하게 승화시킬줄 아는 사람인거 같다.
사라진 고리들을 추론해보는 것에서 보자면, 이 부분들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사건이 성립이 되지 않는다. 사건의 전모가 은폐되기 때문이고, 은폐부터 먼저 시도하고나서 편집된 내용들을 정부 주도하에 방송에 내보내기 때문이다. 방송국은 일단 편집의 달인들이다. 현 정부는 연출의 달인이다. 현재 방송국들과 박그네정권은 합작하여 세월호 영화를 찍고 있다. 그런데 정작 영화의 주인공들은 학살당한 아이들이 아니라, 박그네다. 그런데 또 컨트롤 타워는 아니라고 한다. 연출가가 분명 청와대에 있고, 총감독으로 지휘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들의 방향은 처음부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처음부터 지방선거 대비만 하고 있었다고 보인다. 박그네 연출 사진은 국민에게 이미지 각인 시키는데 써먹는다. 늘 그래왔듯이..., 그리고 만약 이런 연출사진을 아예 찍지 못하게 했다면, 또 유족들 대통령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해..이런 타이틀로 방송에 내보냈을 것이다. 이번 세월호사태를 현정부는 이미지 컷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잘려진 한컷한컷을 이어 붙여 이미지를 재구축 하는 것이다. 그 이미지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세월호사태를 선거에 써먹는 자는 그 자체로 반대한민국이다. 이미 저들은 세월호 사태를 계속해서 선거용 이미지로 내보내고 있었다. 선거만 이기면 박그네에게 다시 대통령의 권위가 찾아들어 국정을 원활하게 수행할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외 나머지는 죽던지 살던지 알 바가 아닌 것이다. 그냥 그 자리만 지키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박그네는 오로지 마이웨이 대통령이다. 그리고 그런 박그네를 그 주변에서는 추앙하고 이미지화 시켜서 계속 그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다. 덜떨어진 박그네가 자격도 능력도 안되면서 증오와 욕심으로 꿈을 품은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 주변들의 잇속과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잘못된 증오의 꿈을 주변에서 실현시켜준 결과,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처음 선원들이 승객처럼 구조되고나서 얼마후에 선장이라 하니, 왜? 선장과 승무원들이 유니폼을 입지 않았지? 그 부분에 대해서 방송에서 명확한 해명이 없이 계속해서 세모 파헤치는 방송으로 다 대체해버렸는데, 팬티의 미스터리를 보고 있자니,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끊어놓고 팩트라고 내보낸 방송사들, 그리고 sns는 유언비어라고 공격한 박그네... 그게 그 긴박한 시기에 대통령이란 자가 할 소리냐? 차라리 배우를 해라 ...꿈을 바꾸셔, 지금이라도, 조문가서도 대본대로 영화찍고 왔으니, 대통령 노릇도 대본대로 영화찍고 있는중!!
청와대에서 쿠마리가 되고자 하는 박그네와 그런 허수아비 쿠마리를 이용하여 자신들 권력을 이어가려는 무리들!!
이번 세월호 희생자들 조문가서 보여준 박그네쑈는 그 자체로 박그네는 쿠마리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쿠마리로 활용하는 무리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 연출이 가능했던 것이다.
사람들을 구조할 시기를 무능과 안일로 날리고, 그 무능과 무책임은 편집으로 눈 가리고 아웅, 대통령 자리가 어떤 자린지도 몰라서 호통만 치다 한 술 더 떠서 연출쑈까지 감행했다. 그동안 대통령되기 이전에 보여준 모든 극적인 행위들이 쑈가 아니었다고 말할수 있을까...?
의심가네...상당히... 국민을 속이는데 이골이 나 있는거 같다는!!!
YouTube에서 [김어준의 KFC#7] 세월호, 팬티의 미스터리 보기 - [김어준의 KFC#7] 세월호, 팬티의 미스터리: http://youtu.be/e8DJIys_6XE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첫회가 생각나는군요.
아마도 노무현대통령 서거하시고 몇달뒤일겁니다.
'저는 이명박정권이 끝날때까지 검은넥타이를 풀지않겠습니다'
그는 그렇게 4년상을 치루고,다시 또 검은 넥타이를 메고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