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886 vote 0 2002.10.09 (12:19:38)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6762
309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8258
308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6539
30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784
306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602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4343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687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6071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806
301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572
30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864
299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9354
298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7862
297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4177
296 [펌] 서프라이즈의 뽀띠님의 글... 은혜 2002-11-09 13735
295 Re.. 정몽준은 이미 항복했다고 봄 김동렬 2002-11-09 15055
294 Re.. 야구는 야구이고 김동렬 2002-11-09 16471
293 누가 추미애의원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2-11-09 15143
292 펌 - 오마이뉴스 독자란에서 김동렬 2002-11-09 17595
291 당달봉사의 나라 Y 2002-11-08 1611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