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957 vote 0 2002.10.09 (12:19:38)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27 제안입니다 글씨유 2002-12-26 13897
1626 이인제 "꼭 대통령 되겠다" 2003-07-01 13899
1625 개혁정당 모임을 다녀와서 아다리 2002-10-12 13902
1624 자유의 의미 image 1 김동렬 2010-11-09 13907
1623 희망돼지가 불법이다고? image 김동렬 2003-07-21 13910
1622 헌재의 '나 이쁘지' 김동렬 2004-05-16 13910
1621 박근혜간첩은 안녕하신가? 김동렬 2004-12-15 13912
1620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3916
1619 돈은 필요하나 일은 하고 싶지 않은 image 2 김동렬 2017-05-24 13917
1618 이계진은 까불지 마라 김동렬 2005-01-04 13918
1617 김경재 사꾸라가 되었나 image 김동렬 2003-09-16 13919
1616 존경하는 회창님 나하고 같이 죽읍시다 김동렬 2003-12-10 13919
1615 만두파동 무엇이 문제인가? image 김동렬 2004-06-13 13919
1614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919
1613 문희상은 왜 버티고 있나? 김동렬 2005-06-08 13919
1612 노무현의 역습 image 김동렬 2003-02-24 13921
1611 추미애의 굿데이정치 image 김동렬 2003-11-14 13925
1610 구조론은 쉽다 image 12 김동렬 2013-04-11 13926
1609 [펌]소설가 이순원의 절규 김동렬 2002-12-19 13928
1608 구조론의 세계로 초대하며 6 김동렬 2009-12-30 1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