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282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00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8205
6832	노무현의 옛날 사진(중앙일보)	김동렬	2003-06-09	20777
6831	장사꾼의 마이너스 방법	김동렬	2011-10-10	20738
6830	혈액형에 대한 최근 연구자료(아래는 구버전)	혈액형 박사	2003-05-10	20737
6829	800만원으로 박항서 등쳐먹으려 드는 정몽준	김동렬	2002-09-10	20598
6828	베르누이 효과 4	김동렬	2010-07-28	20593
6827	인생의 성공 11	김동렬	2011-08-30	20483
6826	일의 원리	김동렬	2011-10-03	20401
6825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김동렬	2002-09-15	20399
6824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20379
6823	8등신은 미녀 6등신은 ?	김동렬	2003-06-11	20359
6822	박근혜는 미국의 간첩인가?	김동렬	2005-10-20	20325
6821	차원의 정의	김동렬	2011-09-28	20306
6820	“인간쓰레기 박근혜”	김동렬	2004-12-30	20243
6819	왜 사는가? 7	김동렬	2009-07-31	20105
6818	탑 포지션을 차지하라. 2	김동렬	2011-08-10	20093
6817	오자병법과 손자병법	김동렬	2011-10-24	20089
6816	눈치보기	김동렬	2003-05-25	20084
6815	이현세라는 인간에 대한 환멸	김동렬	2002-12-06	20061
6814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20056
6813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20055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