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09:32:54)
병사가 죽어야 군대가 산다. 이것이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이죠.
일반화 시키면 소승이 죽어야 대승이 산다 입니다.
소승의 관점에서 명제를 짊어지니 역설이지 대승의 관점을 득했다면 사실 역설도 아닙니다.
대승의 관점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이 모여서 우주가 되었다. 이것이 플러스사고 소승주의 입니다. 사람이 주체니까요.
우주가 쪼개져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마이너스사고 대승주의 입니다. 우주가 주체니까요.
2014.05.02 (11:09:47)
무슨 말씀인지?
좀 육하원칙에 맞게 문장을 만들어 주세요.
비유를 들어주시든가.
2014.05.02 (19:44:15)
^^;
이런 구조론의 범위를 넘어서 또 개인적으로 오버를 했습니다.
제가 자세히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능력이 있었다면 저도 책 한권 냈을텐데..
다만 구조론과 많은 부분이 일치해서 이 범위안에서만 있으면
동렬님이 이미 쓰신 글로 설명이 되리라 여기며 떠들었었습니다.
아니면 제가 님의 글을 제대로 오독하고 아전인수 했을지도 모르고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니 자중해야 겠습니다. ^^
병사가 죽어야 군대가 산다. 이것이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이죠.
일반화 시키면 소승이 죽어야 대승이 산다 입니다.
소승의 관점에서 명제를 짊어지니 역설이지 대승의 관점을 득했다면 사실 역설도 아닙니다.
대승의 관점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이 모여서 우주가 되었다. 이것이 플러스사고 소승주의 입니다. 사람이 주체니까요.
우주가 쪼개져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마이너스사고 대승주의 입니다. 우주가 주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