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님, 왼쪽편에 있는 다섯가지 책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깨달음을 그리다'는 총서1~9권과는 다른 책인가요?

나머지 네권에 대해서도 궁금~

지금까지 나온 김동렬 문집은 총 14권입니다. 그 가운데 김동렬총서라는 타이틀로 나온 것은 9권이며 이것은 도서번호를 부여받고 정식출간된 것을 말합니다. 나머지 5권은 그 이전에 나온 책들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이기는 법(총서5)이 빠져있네요.

[깨달음을 그리다]는 웹이미지를 이용해서 미학적 깨달음에 대한 김동렬의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이미지가 많고 글이 적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죠. 물론 내용이 가볍진 않지만..

뜰앞의 잣나무는 달이 뜨다로 증보하여 발간되었고

구조론은 [구조]로 업그레이드되어 발간하였죠.

나머지 내가사는 이유와 학문의 역사는 차차 전자책 형태로 다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사는 이유  찜 할께요 

단한권 이가  빠져서 매우 아쉬웠는데 

엄청 기쁘네요

플리즈

좋으네요.

손바닥 구조론 기대합니다!!  

두권 신청 했습니다.^^

단행본으로 발간된 "깨달음을 그리다"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와 다른 내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