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26 (16:05:39)

괜히...꼼수 한국... IT시대에는, 빠르게 가면 안되고, 합리주의로 가야한다.


쫄아서 그래...식민지 육이오, 맥아더, 대범해질 필요가 있다.


생존, 앞날이 걱정된다. 어떻게 세상을 먹을 것인가. 우려된다.


전세계를 먹자. 네이버 다음 미국시장...


한국인 특유의 스피드..이거 변병주 코너킥인가...아니, 팀 케미라고 봄.





마이너스로 설명하는게, 솔루션 찾는 확율을 높임. 왜냐하면, 제거 혹 소거하는게

확율을 높이므로. 가우스 소거법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4.03.26 (22:33:01)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동열님 강의도 좋았고 오세님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냥모님의 글 잘쓰는법이 안올라왔네요.ㅋ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12 구조론 목요향연 image 3 ahmoo 2015-12-17 2002
1011 깨달음 흘끗 보기. systema 2018-07-01 2001
1010 이번주 목요모임은 없습니다 image ahmoo 2016-02-04 2000
1009 봄에 읽는 음산한 소설 1 비쨔 2012-04-05 2000
1008 쉬운 구조론을 읽으며~ 거침없이 2015-04-27 1999
1007 구조 강론회 image ahmoo 2015-01-15 1998
1006 깨달음 보고 2 systema 2016-05-25 1997
1005 4.27 새로운 시작, 그날을 준비한 사람들 1 ahmoo 2018-04-30 1996
1004 뉴에이지 펄잼 2017-08-28 1996
1003 나카지마 테츠엔 스님 수원나그네 2016-11-23 1996
1002 서울 주제 모임 2차 공지 챠우 2016-03-14 1995
» 구조론부흥대성회 - 팀 케미스트리 2 냥모 2014-03-25 1994
1000 베토벤은 스승이 없다 1 쿨히스 2018-01-23 1994
999 진화는 환경과의 상호작의 결과 3 열수 2016-08-19 1994
998 인간은 보편이다 image 아란도 2015-02-16 1994
997 14일 구조론 광주모임안내 탈춤 2014-02-14 1994
996 구조론적 방향성 in 생태학 image 1 kilian 2016-07-28 1993
995 일산 사시는 회원분들께 3 까뮈 2014-11-29 1993
994 세상에나 새가 바느질을 다하네 3 오리 2019-05-27 1990
99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image 3 ahmoo 2017-04-13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