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고
지금은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걸 할 시간이라고
롸잇 나우!
멍청아 지금 밖에 없다고오!
말할 사람이 못 되지만 저의 밸런스를 오직 따를 뿐 ㅋㅋ
내가 야밤에 뭔 말을 남겼지.
말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라 이해바라요.
밸런스의 붕괴 조심하겠습니다.
(역시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그립습니다.
그대
잘 계시나요?
똥꼬가 매우 아플 것이야.
요게 러시아제 운석. 얼음뚫고 들어간
호수바닥에서 들어낸 530키로 짜리...
아직 몇톤 짜리도 묻혀있다고라...
산이 오른쪽이 높으니께 난 몰!
미아삼거리가 왜 미아사거리로 변한거요?
하여간 이쪽으로 가면 신호등이 너무 잦아서 짜증남. 잔거리는 통폐합하라!
정정.. 알아본 결과 미아사거리가 과거 길을 넓히기 전에는 삼거리였답니다. 500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같은 거리가 두 개라니 헷갈리겠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려야 하나?
누구를 위하여 문은 열려야 하나?
차에 차 싣기!! 티코는 자동차가 맞나?
천잰데..!
무엇에 쓰는 공간인고?
무엇에 쓰는 기둥인고?
무엇에 쓰는 도로인고?
chogate
나야 뭐 임시 한계가 분명한 사람이고.
오늘 구조 제대로 한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다.
나의 길은 이제 두 갈래고, 네 가지니까.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시원한'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나는 프로필에 이제 사진 올라 갔다
내가 이긴 건가? ㅋㅋ
p.s. 나는 사진 올리는데도 이유가 필요해
흠, 이제사 피는 매화.
음~~~~~~~~ 말이 필요 없는 향기.
낙엽속에 숨은 봄(명자꽃).
봄은 숨바꼭질....^^
느그들도 봄을 토해내야지! 정신 차렷!^^
우크라이나를 탐낼 만하군.
작아.. 엄청써
ㅋㅋ
시원하게 이미지가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