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앞으로 제가 다루어 보고싶은 분야는 경영학, 심리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수학 등이 있습니다. 이는 학문의 분류상 이름붙인 것일 뿐이지 학문에 접근하는 방식이 각 분야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식이 집단지성에 의한 총괄이론이기 때문입니다.
경영학, 심리학, 생물학 부분은 제가 지금 당장 할 얘기 꺼리가 많습니다. 수학, 물리학, 화학 분야는 지금 제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추구하는 예술세계에 대해서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우리가 각자 관심갖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보다 정교하고 앞선 구조론을 만들어가도록 합시다.
제가 회원님들께 바라는 점이 있습니다.
구조론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글을 써보십시오.
구조론의 모든 원리를 다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글을 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처음에는 이 정도만 해보셔도 좋습니다.
1) 주관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정의
2) 내가 정의한 요소들의 상대적 관계만들기
다양한 분야를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도록 합시다.
눈내리는 마을
1. 수직적구조 (에너지의 흐름)
2. 수평적구조 (단일 단계내에서의 자유도 분배)
로 볼수 있습니다.
Free Body Diagram (FBD)에서 보면, control volume 이라는 '덩어리'를 설정해놓고,
그 외력을 그립니다. 그러니, 2번은 없고, 1번을 두고 힘의 구조를 판단합니다. 힘 (F)가 벡터라고 보면,
모든 방향의 F의 합은 제로라고 설정(이것이 저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