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영애와 김완선은 최지우와 김희선에 비해 많이 완성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혼자일수 있음 = 완성됨 = 커플이 필요없음 --;;

너무 완전하고 많이 알수록(많이 알면 말이 많죠) 외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짝찾아 돌보기놀음이라고 하나봅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49 강준만의 노무현 죽이기와 살리기 image 김동렬 2003-08-05 15164
5848 문희상은 대통령이 탈당하게 만들려는가? 김동렬 2005-07-13 15163
5847 부처를 넘어서 image 5 김동렬 2011-02-23 15160
5846 제헌절유감 김동렬 2004-07-17 15160
5845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5159
5844 추미애는 트로이의 목마다 image 김동렬 2004-04-03 15153
5843 롤플레잉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다리 2002-09-24 15150
5842 Re..저 역시 제인 2002-10-19 15148
5841 “힐러리, 부시에게 마구 대들다!” image 김동렬 2003-04-29 15143
5840 여행 하지마라 김동렬 2007-10-18 15141
5839 맹구 국회의원 신기남선수 병살타 치다 image 김동렬 2003-05-20 15141
5838 오스트리아판 올드보이 image 김동렬 2006-08-30 15139
5837 누가 추미애의원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2-11-09 15137
5836 알파와 오메가 2 김동렬 2009-11-20 15136
5835 한나라당이 망하는 이유. 김동렬 2005-10-15 15130
5834 정동영은 전주에나 출마하시라 image 김동렬 2004-03-09 15130
5833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5130
5832 李34.8 鄭24.3 盧20.2%…본보―여의도리서치 조사 김동렬 2002-10-29 15129
5831 마음의 발견 image 1 김동렬 2010-11-04 15126
5830 우리당의 미래는 밝다 김동렬 2004-04-26 15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