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에코는 모르지만
read
14200
vote
0
2002.10.06 (00:58:56)
https://gujoron.com/xe/446
남자를 아는듯한 은밀하고 수용적인 눈빛은 좋아합니다.
이해받는느낌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요..
어느 정도 세월로 담금질하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숙성된 인격, 잘 정제된 감성은 너무나 멋집니다.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에게서 순수함과 백치미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기에,
안타깝게도.. 오랜 친구같은 멋진 여자들은 다 놓치고 맙니다.
정말 아까운 여자들 많은데요..^^
이 편협한 사회가 미의 기준인들~ 독점하지 않고 그냥 뒀겠습니까.. .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6691
6864
도처에 맞다이
김동렬
2024-06-04
252
6863
코기토 논증
1
김동렬
2024-06-04
451
6862
믿음 아니면 죽음
김동렬
2024-06-04
499
6861
지식의 원점
김동렬
2024-05-20
642
6860
신라 마립간은 무엇인가?
2
김동렬
2024-05-14
797
6859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김동렬
2024-05-20
893
6858
프레임 정치의 야만성
김동렬
2024-05-30
906
6857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907
6856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916
6855
인간의 입장
김동렬
2024-05-26
932
6854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935
6853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940
6852
인류의 차원 도약
김동렬
2024-05-03
941
6851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949
6850
의사결정
김동렬
2024-05-31
965
6849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971
6848
착한 아이 콤플렉스의 위험성
김동렬
2024-05-26
976
6847
존재
김동렬
2024-04-05
986
6846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5-11
1005
6845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006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비틀즈 시즌2 출석부
2
·
다 바꿔라
6
·
만남의광장 출석부
25
·
윤한 최후의 대결
6
·
야생화 출석부
25
·
넘빠져 출석부
22
·
아침저녁 출석부
22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