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삭막하다.
정보만 통한다.
정보의 소통 빼곤, 다 완성된 사람이라야, 공동체라야,
살려 준다. 밀어 준다. 기억해 준다.
인류 진보는 차갑다. 개인도, 가족도, 민족도, 국가도 차갑게 무시한다.
인류가 가는 걸음을 기준으로 한다. 국가나 개인은 무시한다.
인류 진보를 선도하지 않으면, 동참하지 않으면 차갑게 잊혀진다.
인류는 과거의 기여를 참작해 주지 않는다. 묻지 않는다. 따지지 않는다.
인류사는 인터넷문명을 기준으로 양분 될 것이다. 더 신통한 거 나와도 다 인터넷 다음이거나, 이어가거나다.
인터넷은 발명된 것이지만, 발견을 동반한다. 발견이 진짜다.
인터넷혁명은 이전의 혁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진짜혁명을 동반한 것이다.
인터넷이 나와주지 않았다면, 인류사는 자동기의 시대와 그 이전 시대로 양분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혁명이라 부르는 것은 거의 생산력(무력)의 혁명이었다.
인터넷은 판단력의 혁명이다.
인터넷은 거대한 계산기다, 판단기다.
정동영도 이명박도 계산대에 올려지면 0.2초내로 분류가 끝난다. 분리수거 대상으로 바로 판단해 준다.
대한민국도 미국도 계산대에 올려지면 바로 분류해 준다.
인터넷은 인류가 크게 걸음을 옮기도록 한다. 따르지 않으면 버려진다.
앞서 치고 나가지 않으면, 치이고 짓밟히게 된다.
우리는 앞서 나가다 주춤한 것이다. 일부는 자만했고, 이부는 겁먹었고, 삼부는 멍때리고 있다.
인터넷의 발명과 활용은 집단지성의 발견을 동반한다.
집단지성의 발견, 이것이 진짜다.
집단지성의 발견은 인류의 각성이다.
진짜혁명이 촉발된 것이다.
인터넷 혁명은 판단력 혁명이다.
누가 판단력의 혁명을 주도할 것인가.
어떻게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것인가.
완성도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개인도 공동체도 인터넷 계산대에 올려져서 판단받게 되어있다. 최고를 계산대에 올려야 한다.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
우리동네 최고 우리나라 최고만으로는 모자란다. 인류 최고라야 한다. 인류 최고의 완성도를 갖추어야 한다.
정치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인터넷 세력이 깊숙히 자리 잡았고,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다.
이기는 맛을 보았다. 완성하는 감을 알았다.
이젠 물릴 수 없게 되 버렸다.
현재의 성과도 미래의 성공도 인터넷세력에게 달려 있다. 완성하고 또 완성해야 한다.
판단당하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진짜다.
진짜로 본을 만들고, 본을 엮어내어 공동체를 만들고, 진짜가 주도하여 운영하는 나라를 세워내야 한다.
드디어는 인터넷 판단기 위에 당당히 올려 세울 진짜가 나서 주었다. 노무현.
될 때까지, 가는 거다.
정보만 통한다.
정보의 소통 빼곤, 다 완성된 사람이라야, 공동체라야,
살려 준다. 밀어 준다. 기억해 준다.
인류 진보는 차갑다. 개인도, 가족도, 민족도, 국가도 차갑게 무시한다.
인류가 가는 걸음을 기준으로 한다. 국가나 개인은 무시한다.
인류 진보를 선도하지 않으면, 동참하지 않으면 차갑게 잊혀진다.
인류는 과거의 기여를 참작해 주지 않는다. 묻지 않는다. 따지지 않는다.
인류사는 인터넷문명을 기준으로 양분 될 것이다. 더 신통한 거 나와도 다 인터넷 다음이거나, 이어가거나다.
인터넷은 발명된 것이지만, 발견을 동반한다. 발견이 진짜다.
인터넷혁명은 이전의 혁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진짜혁명을 동반한 것이다.
인터넷이 나와주지 않았다면, 인류사는 자동기의 시대와 그 이전 시대로 양분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혁명이라 부르는 것은 거의 생산력(무력)의 혁명이었다.
인터넷은 판단력의 혁명이다.
인터넷은 거대한 계산기다, 판단기다.
정동영도 이명박도 계산대에 올려지면 0.2초내로 분류가 끝난다. 분리수거 대상으로 바로 판단해 준다.
대한민국도 미국도 계산대에 올려지면 바로 분류해 준다.
인터넷은 인류가 크게 걸음을 옮기도록 한다. 따르지 않으면 버려진다.
앞서 치고 나가지 않으면, 치이고 짓밟히게 된다.
우리는 앞서 나가다 주춤한 것이다. 일부는 자만했고, 이부는 겁먹었고, 삼부는 멍때리고 있다.
인터넷의 발명과 활용은 집단지성의 발견을 동반한다.
집단지성의 발견, 이것이 진짜다.
집단지성의 발견은 인류의 각성이다.
진짜혁명이 촉발된 것이다.
인터넷 혁명은 판단력 혁명이다.
누가 판단력의 혁명을 주도할 것인가.
어떻게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것인가.
완성도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개인도 공동체도 인터넷 계산대에 올려져서 판단받게 되어있다. 최고를 계산대에 올려야 한다.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
우리동네 최고 우리나라 최고만으로는 모자란다. 인류 최고라야 한다. 인류 최고의 완성도를 갖추어야 한다.
정치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인터넷 세력이 깊숙히 자리 잡았고,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다.
이기는 맛을 보았다. 완성하는 감을 알았다.
이젠 물릴 수 없게 되 버렸다.
현재의 성과도 미래의 성공도 인터넷세력에게 달려 있다. 완성하고 또 완성해야 한다.
판단당하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진짜다.
진짜로 본을 만들고, 본을 엮어내어 공동체를 만들고, 진짜가 주도하여 운영하는 나라를 세워내야 한다.
드디어는 인터넷 판단기 위에 당당히 올려 세울 진짜가 나서 주었다. 노무현.
될 때까지, 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