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8369 vote 0 2009.07.25 (08:58:23)

8067277.jpg   
8067282.jpg   
8067286.jpg   
8067291.jpg   
8067296.jpg  
8067299.jpg  
8067301.jpg  
어떻게든 가면 되는 것이오.

흔들리면서 휘청이면서
그렇게 꽃은 피고
역사는 진보하고
그렇게 앞으로 가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25 (09:07:43)

사전 답사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입수했다는 혐의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겠구랴.
암튼 간다는 것은 좋은 것이야..!

가고싶어도 못가는 것, 그것이 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5 (09:10:38)

전기계통이 탈 없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26 (02:42:35)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저렇게 강을 건너는 차를 본 듯도 하네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낮은 강이 늘어남에 따라 저런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연료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주입구와 배기가스 배출구만 관을 연결해서 위로 빼내고...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
나머지는 방수가 잘되나 봅니다.??  자동차 구조를 잘 몰라서 저도 걱정이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5 (09:22:51)

8살 133킬로




1248419290_fatboy_01.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7.25 (10:01:57)

Animals_09.jpg

이 구녕이 아닌게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5 (11:36:00)



중국인의 지혜



Sun_0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7.25 (11:51:13)

갈릴 때까지 가는거요.1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25 (18:45: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7.25 (18:50:40)

잡놈들 하는 짓거리가

막가복음 18장 18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25 (21:10:29)

a0109320_4986f2a240861.jpg
                                     황량해도 함께...

a0109320_4986f2a659c75.jpg
여럿이 배밀기 놀이.


a0109320_4986f2a46e92b.jpg
새로운 시간,  새로운 곳으로 열린 산책길...
===============


a0109320_4986f2a3f0e7e.jpg
니가 고생이 많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25 (21:38:01)

세번재 이미지, 눈물이 날것 같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03 희망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2-28 3191
2902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3263
2901 겹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7-02-26 3066
2900 탄핵 받아랏 출석부 image 38 ahmoo 2017-02-25 2853
2899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2-24 2752
2898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2-23 2844
2897 해 뜨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2-22 2998
2896 파라다이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21 3125
2895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3284
2894 계곡 찾아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2-19 2915
2893 원만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7-02-18 2799
2892 맑은 하늘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2-17 3653
2891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2 이산 2017-02-16 3208
2890 종이집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14 3500
2889 무슨 날에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14 3177
2888 헐리우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2-12 3123
2887 곰곰히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7-02-12 2731
2886 한큐에 보내자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7-02-11 2802
2885 탄핵전야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2-10 2984
2884 꽃 피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2-09 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