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허재와 이명훈의 만남

read 24212 vote 0 2002.10.04 (00:36:40)


보시다시피 실정이 이렇습니다.

허재도 작은 키는 아닐 텐데

486이상은 안된데서

노트북은 못 주고 운동화만 두 켤레 주고 왔다네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 우리의 주관은 나의 객관이다. 개똥벌레 2002-10-07 19201
90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7 18213
89 Re..환경문제는 양날의 칼 김동렬 2002-10-07 19042
88 아름다움은 본성 김준수 2002-10-06 18852
87 Re..아름다움은 본성...! 김동렬 2002-10-07 19724
86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하나 더 아다리 2002-10-06 18743
85 Re..진화론은 무리입니다. 김동렬 2002-10-06 17298
84 공작새의 경우에는 정유진 2002-10-06 18391
83 콜라와 햄버거 치킨과 맥주 아다리 2002-10-05 19647
82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2-10-05 21805
81 Re..밀레의 만종이 아름답다고? 김동렬 2002-10-05 19503
80 김완선의 눈 아다리 2002-10-04 20060
79 Re.. 대단했죠 까웅아빠 2002-10-05 19032
78 Re..완전과 불완전의 차이아닐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4 19327
77 Re..에코 혹시 아십니까 아다리 2002-10-05 16938
76 Re..에코는 모르지만 꿈꾸는 자유인 2002-10-06 18995
75 Re.. 내무반에서 김완선 나왔다 하면 난리났죠 예비군 2002-10-04 17909
74 Re..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아다리 2002-10-05 18091
73 동열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김준수 2002-10-04 18270
72 Re..미는 객관적인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임 김동렬 2002-10-04 1916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