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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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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남미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 등등에 제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혹 어려움이 있으면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제가 그놈들 연락처 알려드리고 놈들에게 차우님 도움 주도록 압력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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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
와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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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갑자기 바이칼호가 보고 싶어지네요.
안전한 여행되세요.
락에이지
1년동안 여행한다고 하셨나요? 그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내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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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엄튼 멋지고 대단하시오. 멋지게 잘 돌아댕기다 건강하게 귀환하시길....혹여 정착해서 살고 싶은 곳이 있다해도 말리지는 않겠소...아잣!!!_^^
wisemo
동해도 건너고, 두만강도 건너고, 압록강도 건너서 3파전으로 가야하는디... 백만 교류시까지는 낼모레로 보였는디 우짜 다시 몇십년을 뒤로간단 말이고... 모스코바에서 봅시다...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290point (4%), 레벨:6/30"){kind=icon}
리안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길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고프로카메라가 뭔가 큰일낼듯..길위에서 찍어내는 고독의 세계가 기대됩니다..세계 곳곳의 구조론 식구들과의 가족상봉도 기대됩니다..캐나다 밴쿠버로 오시면 거기서 만납시다..아님 뭐 차우님따라 남미쯤에서 위문공연갈 준비로 스케쥴 짜봐야겠소..
탈춤
훌
쩍
떠나시는 용기가 부럽네요.
세상의 끝을 확인하러 가시는 거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279point (2%), 레벨:5/30"){kind=icon}
하루
건강챙기세요.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재밌는 여행되시고 다녀와서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레벨:1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31529point (71%), 레벨:18/30"){kind=icon}
차우
이번 여행에 앞서 나름의 준비들을 했지만 컨텐츠가 재미있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냥모님께 감사드리지만, 말보다는 결과물로 응답하겠습니다.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겠습니다. 저는 이미 혼자가 아니니깐요.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9734point (80%), 레벨:14/30"){kind=icon}
해안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제가 꿈에서나 그리던 코스를 가시려나 봅니다. 혹 나중에 절차, 주의사항, 즐거우셨던 일들, 곤란했던 일들[?], 잘 준비했더라면 하는 점들은 무엇이었는지? 자세한 정보,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혹 북유럽,남유럽,동유럽 그리고 미국여행에 대해 저에게 물어주신다면 제가 다녀 본 곳 , 방법 등을 제 경험 과 아는 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Good Luck!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387point (40%), 레벨:15/30"){kind=icon}
오세
차우님의 세계여행 기대됩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사발
잘 다녀오세요. ^^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69986point (88%), 레벨:27/30"){kind=icon}
오리
15門
무엇보다 안전하게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오. 화이륑~!!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남을 의식하지 마세요.
보여주는 여행이 아니라 보는 여행이어야 합니다.
소문난 명소는 대부분 돈지랄판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제일 소중한 명품들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느슨한 일정으로 계획된 여정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께서 어지렵혀놓은 민폐들(특히 유럽쪽이 심한 편) 때문에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해나 푸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하시기를................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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