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904 vote 0 2003.08.01 (13:32:51)



파도와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선원들과 씨름하고 있다.
타이밍으로 말하자면 사실이지 국민들의 애를 좀 더 태워야 한다. 제 2의 김민석이 떠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한나라당이 더욱 오만해져 자충수를 둘 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

조급할 이유는 없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문제는 정작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아챌 정도의 주변이 되는가이다. 환경의 조성은 지금 착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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