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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형형하군요.

척박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죽거나 아니면 강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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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0585
6826 맘은 비웁시다. 무현후배 2002-09-27 12276
6825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5575
6824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2697
6823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531
6822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0395
6821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3393
6820 북한 바람을 일으킵시다 아다리 2002-09-28 14576
6819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836
6818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4469
6817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531
6816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639
6815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3747
6814 금정 농구경기장을 다녀와서(좀 더 적었습니다) 아다리 2002-09-30 12849
6813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4017
6812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3509
»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4741
6810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3467
6809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2194
6808 2라운드 곧 시작합니다. 관객은 입장하세요. 김동렬 2002-10-02 11543
6807 Re..인터넷의 가능성들 아다리 2002-10-02 1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