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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68 vote 0 2009.07.16 (12:55:38)

http://blog.naver.com/jeemin5

질끈 누질러보면 압니다.



675.GIF

정철환기자 네이버와 오마이뉴스에서 좌빨놀이 하고 살더군요.
검색해보면 다 나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7.16 (13:02:37)

흠  이들은 투명한 세상에 사는 두려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야할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7.16 (14:13:09)

조선이나 오마이나 인터넷을 모르거나, 만만히 보는거지요.
인터넷은 척박함은, 광야나 사막을 넘어 우주공간에 가깝다 보오.
정보외의 다른 것은 다 말려 버리오. 날려 버리오. 정보만이 남소. 정보가 전부.
더 완성된 대안이 뜨기까지가 저들에게 주어진 전부,
찐짜가 나오면 짝퉁이 남길 수 있는 건 흔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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