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168 vote 0 2013.11.12 (11:30:36)

%BB%Epy2.jpg 


악어


0000.jpg


꿀풀


0.jpg 


개그맨


1.JPG


문어인척

 

13.jpg


나뭇가지

 12997orka_07.jpg


나무껍질


13146bor.jpg


나뭇잎

 1301443a_95.jpg


외계인


13012649ka_30.jpg


왕눈이(가짜눈)


131716581a_26.jpg


왕눈이


152143338-4d.jpg


제비족


1258526401.jpg 


이중거미


1272949192_org36.jpg


땡글이


1294270486_00rc0ga0.jpeg


투명충


1295252040_m.jpg 


대왕눈이


%BB%E7%C1%.jpg


원숭이


pljkh.jpg


성난 원숭이


27272.jpg


짱구


12584397521.jpg


탈바가지


127502066151.jpg


새끼감추기


6 (1).jpg


앞다리가 얼굴인척 속임, 얼굴은 꼬리로 착각. 꼬리는 몸통처럼 보임.


20110927143000431.JPG

귀가 눈인척 해서 어느 방향을 보든 자기를 보고 있는듯 착각하게 만듬.

팬더 특유의 뒹굴뒹굴 하는 행동 때문에 착시가 일어남. 다른 동물처럼 바른 자세로 있다면 착각 안함.


220559-main_Full.jpg


눈을 감추고 도둑질을 함


1363155005_041.jpg


뱀인척 하는 벌레.. 행동까지 따라하네. 


1379552303_1-49.jpg


고양이라니깐요.


이상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첫째 동물, 식물, 하등동물, 고등동물을 가리지 않는다.


눈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특히 물고기들.

자신보다 훨씬 더 고등동물의 흉내를 낸다. 하극상.


구태여 모습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 

생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앙의 화려한 색상처럼.


어떤 패턴을 가지면 그에 맞게 행동한다. 행동까지 모방.

예컨대 너구리는 눈을 감추고 있는데 손을 쓰므로 실제로 도둑질을 잘 함.


몇몇 종들이 이러한 흉내에 집착한다.


상어.. 온갖 형태의 주둥이 모양이 있음.

해마.. 다양한 해초와 산호를 흉내냄.

사마귀.. 난초꽃의 종류만큼 다양하게 흉내냄.

도마뱀.. 나무껍질의 종류만큼 다양함

난초..난초는 바람없는 정글에 살므로 벌레가 필요. 벌레의 종류만큼 다양하게 흉내.


대부분의 하등동물은 시력이 낮아 거의 보지 못하는데도 온갖 방법으로 위장하는게 특징.

결론은 우연과 경쟁의 산물이 아니라 이 부분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거.


우연이라면 균일하게 나타나야 하나 일부 종에 집중되어 있음. 

자기를 감추려는 행동과 드러내는 행동을 동시에 함.

(자라의 색깔은 보호색이나 눈동자를 그려내어 위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3.11.12 (21:00:23)

눈에 집착하는 것은 저넘들이 아니고 사람이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12 (21:24:00)

무슨 말씀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3.11.12 (22:20:22)

사람의 시각이 왠만한건 다 얼굴로 인식하도록 되어있죠. 그리고 특히 눈.

동그라미 2개면 다 얼굴로 보인다는... 동물도 비슷할 것 같긴하나 경험해보지는 못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12 (22:37:58)

여기에는 특이한 것만 모았지만

눈과 관련한 패턴은 무수히 많습니다. 다 모으면 수천 종이 될 것.

여기엔 물고기의 가짜눈, 벌레의 눈점, 자라등의 눈점, 너구리와 팬더의 가짜눈.

나비나 사마귀의 가짜눈 등이 있지만 터무니없이 많은

동물과 식물에서 일관되게 눈패턴이 등장합니다.

눈을 감추거나 가짜눈을 만듭니다. 

이는 과학적인 데이터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2926
2007 15세기 대항해 시대 이후 dksnow 2022-08-23 4191
2006 전기산업의 독특한 특성 2 mowl 2022-08-22 4102
2005 애덤 스미스와 존 내시의 게임이론 1 chow 2022-08-20 4223
2004 천국은 이 지상에 없다 (소극적 결론) dksnow 2022-08-18 4022
2003 맥락없는 인공지능 image chow 2022-08-15 4152
2002 2500년, 미분의 역사 chow 2022-08-15 4056
2001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image chow 2022-08-12 4362
2000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5 오리 2022-08-11 4138
1999 나눗셈과 미분의 관계 image 2 chow 2022-08-09 4772
1998 인간이 원하는것 image dksnow 2022-08-04 4881
1997 구조론 3줄 요약 바람21 2022-07-31 5194
1996 언어 바람21 2022-07-31 4434
1995 Sheer 바람21 2022-07-31 4312
1994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10 chow 2022-07-29 4840
199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2-07-28 4348
1992 SK의 멸망 테크 chow 2022-07-28 4233
1991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미시적 관점) image dksnow 2022-07-22 4338
1990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1 dksnow 2022-07-20 3983
1989 지능은 확률에 의한다 chow 2022-07-16 4114
1988 현대차에 미친놈이 있다 image chow 2022-07-16 4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