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459 vote 0 2013.11.07 (11:08:06)

1. 일시 :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2. 장소 : 문래동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영등포구 문래동 2가 10-6 미성엔지니어링 3층)


1)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길 : 신도림역 1번 출구


-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방법 : 신도림역 1번출구로 나와 도림교를 건너 영등포 방향으로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 사거리에서 GS칼텍스 주유소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미성엔지니어링 건물이 3층 구조론연구소.


약도.001.jpg

 


2)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길 : 문래역 7번 출구

-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방법 : 문래역 7번출구로 나와 계속 직진, 길 끝에서 블럭을 끼고돌아(좌회전)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우체국 방향으로 직진, GS칼텍스 주유소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구조론연구소 건물이 보임.


약도.002.jpg



3) 지도


약도.003.jpg



- 연락처 : 070-7570-8387


 

3. 내용 : 구조 강론 및 토론회


PM 7:00 시작 및 회원소개


PM 7:20 ~ 8:00 식사 및 정리


PM 8:00 ~ 9:00 구조TED

- 구조 TED는 회원이 직접 구조론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강의하는 자리 입니다.

- 구조론 정기모임마다 3명, 15분 강의, 5분 질의응답 (총 60분)

- 강의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구조TED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강의 주제를 간략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PM 9:00 ~ 10:00 김동렬의 구조강론

- 김동렬의 구조강론은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 구조강론은 영상컨텐츠로 제작하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강의 도중에는 질문을 자재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M 10:00 ~ 자유토론 



4. 회비 : 1 만 원 (학생 백수 면제)


- 회비는 모임에서 직접 받습니다. 

- 식사비용은 별도입니다. 

- 회비와 별개로 구조론연구소에 후원을 원하는 회원께서는 

계좌 : 기업은행 1234-12-1234 구조론연구소 로 부탁드립니다.

- 회비 및 후원금은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운영 및 컨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레벨:5]거침없이

2013.11.07 (14:37:12)

한번 가고 싶었는데 오늘이라 불가능하군요... 다음번 정기 모임의 시기는 언제인지요?

[레벨:30]솔숲길

2013.11.07 (16:19:24)

매주 목요일에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2 역삼동 사무실 오픈 모임 image 20 ahmoo 2013-11-12 5447
2431 유시민 NLL특강 까뮈 2013-11-11 3069
2430 공중길 image 3 김동렬 2013-11-10 3493
2429 김광석 앞에 더 감성이 뛰어난 가수 까뮈 2013-11-10 2872
2428 권은.... 뭘까요? 3 홍신 2013-11-09 2771
2427 캐나다에도 구조론 회원분들이 계신지? gubugi 2013-11-09 2418
2426 눈 보고 사자 도망가게 만들기 2 귀족 2013-11-09 2983
2425 한반도에 외침이 적었던 이유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누노 2013-11-08 3048
2424 잘 생긴 사람들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1 눈내리는 마을 2013-11-08 2547
2423 8일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탈춤 2013-11-08 2093
2422 라디오 광고 3 까뮈 2013-11-08 3762
» 오늘! 구조론 연구소 정기 모임 image 2 ahmoo 2013-11-07 3459
2420 유럽 여행 해보신 분들께 질문 5 차우 2013-11-07 3721
2419 다가구와 다세대의 차이 까뮈 2013-11-06 4307
2418 국민지지-40% ==새##당도 해산시켜야 해안 2013-11-06 2306
2417 한반도는 외세에 그렇게 자주 침범을 당했을까? 8 까뮈 2013-11-05 4855
2416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기차를 고생시키는 경우(한국의 사례) image 1 風骨 2013-11-04 3533
2415 중국철로의 수수께끼 image 10 김동렬 2013-11-04 3887
2414 철수가 우리편인가요? 17 배태현 2013-11-02 4075
2413 홍의원 비망록 관련.. 걱정입니다.. 상황수습이 되면 좋겠는데... 15 택후 2013-11-01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