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046 vote 0 2002.09.27 (23:03:40)

물론 끝까지 노무현을 지지할 생각이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허락하진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은 영화나 만화랑은 다른 것이고...

이회창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 심정으로는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너무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군요.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5538
46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5611
45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2022
44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5981
43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5076
42 이회창이가 된다해도 아다리 2002-09-27 14540
41 Re..이회창이 된다면 한가지 분명한 것은.. 김동렬 2002-09-27 14098
40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7404
39 15년전 6월을 기억하는가? 김동렬 2002-09-27 14579
38 TV토론만 하면,... 한숨맨 2002-09-27 16712
37 Re..방법은 많이 있지만 김동렬 2002-09-27 13846
36 Re..합동토론도 3회 이상은 어렵겠죠?..빔 은빛 2002-09-27 16061
» 맘은 비웁시다. 무현후배 2002-09-27 14046
34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개구리소년 김동렬 2002-09-27 13742
33 Re..개구리소년 독살된 것이 아닐까? 김동렬 2002-09-27 14704
32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image 김동렬 2002-09-25 18508
31 영화이야기 김동렬 2002-09-25 15976
30 롤플레잉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다리 2002-09-24 15658
29 Re..좋은 생각입니다. 김동렬 2002-09-24 13859
28 美, 로마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 김동렬 2002-09-24 18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