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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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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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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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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5-15 |
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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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 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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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
20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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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와 계급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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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
20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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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투 고백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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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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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광장)진재어린이 걷는미술관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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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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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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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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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을 지적하는 만석이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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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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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메모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이야기" 피츠제럴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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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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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이 지하로 가면 어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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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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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궁금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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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4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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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혹시 이 사람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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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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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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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건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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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모임 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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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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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린이날 인제모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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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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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라는 만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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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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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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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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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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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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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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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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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도 돈오의 의미를 알았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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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쨔 |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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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준비가 되었는데, 문화는 아직.
스위스가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에 성공한다면, 집단 뇌에 걸린 브레이크를 풀어내고 진도를 나가 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월30만원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명칭은 존엄수당 혹은 주권수당.
야튼 이쪽에서 진도를 나가야 기술문명 진보의 에너지를 타고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