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독재는 신념의 힘을 꺾지 못한다.

 

 지식은 사랑이요, 빛이며, 통찰력이다

 

대학은 아이디어를  얻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믿음은 산산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이 세상에 기쁜 일만 있다면 용기도 인내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나는 합의를 거친 평화는 원치 않는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는 합의를 원한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거나 만져질 수 없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안전이란 대개 미신이다. 그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은 대담한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나는 한 인간에 불과하지만, 오롯한 인간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행복은 자기만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적에 충실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세상은 영웅들의 거대한 추진력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성실한 일꾼들의 조그만 추진력이 합쳐져서도 움직인다.

 

 


[레벨:14]해안

2013.10.19 (09:07:33)

안전이란? 대개는 미신이다. 이것 , 일리가 있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92 변화와 피곤함 image 7 아란도 2014-09-02 2670
2391 아리랑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05-15 2670
2390 무현 , 두 도시 이야기 10 배태현 2016-10-09 2669
2389 음계와 계급의 연결 오민규 2020-05-09 2669
2388 저도 미투 고백 해봅니다 6 락에이지 2018-03-28 2668
2387 (오늘 서울광장)진재어린이 걷는미술관에 초대합니다 image 3 정나 2013-11-26 2668
2386 Archigram 4 aprilsnow 2012-05-27 2668
2385 문제행동을 지적하는 만석이의 자세 3 이상우 2013-04-10 2667
2384 독서메모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이야기" 피츠제럴드 지음 image 2 이기준 2012-06-19 2667
2383 5만원권이 지하로 가면 어찌될까? 6 까뮈 2014-02-22 2666
2382 몇 가지 궁금증들 10 sus4 2012-02-03 2666
2381 Go!! Choo!! 1 땡건 2013-05-10 2664
2380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혹시 이 사람 아시는지요 3 soul 2019-05-20 2663
2379 주말모임 재공지 3 김동렬 2013-03-09 2663
2378 [공지] 어린이날 인제모임 있습니다. image 5 김동렬 2017-05-04 2662
2377 라바라는 만화인데... 2 이상우 2012-11-22 2662
2376 어쨌든 박원순 image 1 꼬레아 2011-10-01 2662
2375 소재의 대체? 8 Nomad 2013-11-23 2661
2374 단일화 단상. 2 아란도 2012-11-17 2660
2373 에디슨도 돈오의 의미를 알았던 걸까요? image 4 비쨔 2012-11-17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