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펠레시아노의 노래 케세라 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 한 구석이 꿈틀 꿈틀하는 명곡입니다.
다만 슬프다는 것.어쨌든 이 노래를 들으면 이루지 못한 그 무언가에 대한 느낌이 있습니다.
왜 그 때는 못했을까?
(아래 클릭 후 보다가 광고 건너뛰기 누르고 들으세요-유투브의 광고 이니 이해 합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jRhtJtUDAZs
2013.09.22 (02:16:48)
후배님들아 선배들이 이 짓거리를 했어요.어떻게 뛰어 넘어야 할까.
http://www.youtube.com/watch?v=3AL73LYo64A
2013.09.23 (22:15:57)
http://www.youtube.com/watch?v=1T5cB6yyivY
후배님들아 선배들이 이 짓거리를 했어요.어떻게 뛰어 넘어야 할까.
http://www.youtube.com/watch?v=3AL73LYo6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