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2 |
눈빛에 관한
7
|
SimplyRed |
2014-09-15 |
2881 |
| 2351 |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이런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나?
1
|
까뮈 |
2013-06-23 |
2882 |
| 2350 |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1
|
15門 |
2014-03-27 |
2882 |
| 2349 |
플로이드 메이웨더 Jr. 다큐 - Mayweather
3
|
락에이지 |
2015-05-02 |
2883 |
| 2348 |
문통의 시정연설을 생각하며
1
|
다원이 |
2017-06-12 |
2883 |
| 2347 |
007 살인면허
3
|
김동렬 |
2014-06-04 |
2884 |
| 2346 |
알파고와 이상한 수.
3
|
아제 |
2016-03-13 |
2884 |
| 2345 |
볼수록 뭉클한 장면
4
|
수원나그네 |
2016-08-17 |
2884 |
| 2344 |
마음의 구조 (종료)
39
|
lpet |
2011-01-25 |
2885 |
| 2343 |
보라돌이의 돌직구
1
|
양을 쫓는 모험 |
2012-12-04 |
2885 |
| 2342 |
캐쥬얼 구조론
2
|
Ra.D |
2011-03-29 |
2886 |
| 2341 |
아프리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은?
5
|
차우 |
2014-01-01 |
2886 |
| 2340 |
영화 부산행
5
|
챠우 |
2016-06-24 |
2886 |
| 2339 |
11월19일 강연회 - 조선일보는 어떻게 해서 옥천에서 쫓겨났나?
2
|
수원나그네 |
2014-10-31 |
2888 |
| 2338 |
종교는 이유였다.
|
░담 |
2011-01-27 |
2889 |
| 2337 |
창빈층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
░담 |
2012-11-30 |
2889 |
| 2336 |
단상
8
|
탈춤 |
2014-01-26 |
2889 |
| 2335 |
영화 레옹의 라스트씬
|
락에이지 |
2017-05-23 |
2890 |
| 2334 |
바람이 불고..
2
|
아제 |
2011-02-13 |
2891 |
| 2333 |
다시 느끼는 부르스 스프링스틴
7
|
까뮈 |
2015-07-11 |
2891 |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374point (71%), 레벨:11/30"){kind=icon}
까뮈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745point (24%), 레벨:7/30"){kind=icon}
호야
보통 시의3요소를 회화적요소, 음악적요소, 의미적요소 그러는데요. 저는 활자화된 시는 회화적요소가 중요하고, 음악은 당연 음악적요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br />
그래서 좋은 서정시는 읽고나서 누웠을때, 자꾸 뭔가가 그려지고, 음악은 듣고나서 가사는 몰라도 계속 흥얼거리게 만들죠.<br />
<br />
시와 음악에서 의미를 강조하는 것은 좀 보수적이고 촌스럽다고 봅니다.
아,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