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309 vote 0 2013.09.04 (00:41:26)

         fhu.jpg    

고기잡는 방법을 알아냈소.

물고기는 배 밑에 모여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00:4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9.04 (01:05:53)

2013-09-04 01;03;58.jpg

 

 

기내식이 괜찮구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9.04 (02:29:43)

와바다다.jpg


와아  바다 다다다!


끼얕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9.04 (09:39:25)

구조론 홈페이지는 긴장과 이완이 잘된 구성이요.

동렬님의 글도 좋지만 부담없이 보고 느끼는 출석부도 일품이요.

naver_com_20130904_09374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09:5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9.04 (11:51:10)

그 유명한 나사렛 청년 이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4 (15:08:42)

눈이 너무 풀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04 (10:01:54)

깡패와 바보 싸움에 동네가 어수선하제?

 

1타 3피로 깨끔시리 쳐내불자 ^.^

 

IMG_4014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11:07: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4 (15:09:43)

이런 나방도 있구나.....
[레벨:30]솔숲길

2013.09.04 (15:48:58)

소리도 벌소리가 나지요.

저도 혹시 하면서 찾아봤던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15:02: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4 (15:10:14)

바다가 쏼아 있네....
[레벨:12]비랑가

2013.09.04 (20:59:01)

멋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4 (15:12: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4 (15:13:09)

사진이 너무 큰가...
폰으로 올려서 지금은 줄이기가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15:35:24)

크지 않소. ^^

960*1280픽셀

가로 3600만 아니면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15:39:40)

1377835519_05.jpg


세상 모든 것은 닫힘으로 시작하오. 닫힌 계의 설정. 그러나 스스로 닫을 수는 없소. 밖에서 지리적으로 닫아줘야 하오.스스로 하는 결정은 닫힌 문을 여는 열린우리당이오. 구조론은 닫힌계 설정의 닫음으로 시작하지만,  그 진행은 반드시 열리는 방향이오.


그러므로 적절한 닫아걸기도 필요하오. 무작정 열어놓으면 의사결정은 불가능하오. 중요한 것은 닫힌 상태에서 여는 상황을 방향으로 통제한다는 것. 안 닫히면 닫힐때까지 기다리거나 닫히는 지점을 찾아내야 하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은 여는 일이어야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04 (17:43:20)

3.jpg     50.jpg      db5.jpg     


상호작용할 생각 없음.  아주 없는 건 아니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4 (18:47:54)

wasted-5.jpg 

 

그래 한잔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3 당당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09 7224
1632 책 속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9-08 6795
1631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6590
1630 길어진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6 7352
1629 자연스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05 7170
» 물고기잡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9-04 7309
1627 용쟁호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3 6506
1626 가을이 올까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09-02 7381
1625 다정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9-01 6599
1624 공평한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8-31 7288
1623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6674
1622 이상과 현실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9 7919
162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8-28 7538
1620 아득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8-27 7441
1619 몰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8-26 7152
1618 큰 구름 얼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8-25 7291
1617 생각의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8-24 7692
1616 이리와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3 7285
1615 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8-22 8519
1614 쌍쌍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3-08-21 1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