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151 vote 0 2013.08.26 (00:37:08)

podborlL.jpg



podborlM.jpg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너굴집에 왜 왔니 또 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00:37:56)

1q.jpg

 

무덤 속에 외계인 본부가 있다. ㅋ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8.26 (01:07:03)

1272535664_roman-abramovich-is-happy.gif

 

 

램파드가 골이라도 넣었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8.26 (10:03:16)

오잉? 복분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8.26 (10:07:17)

블랙베리라고 한다네요...^^

맛은 우리의 산딸기맛과 비슷하답니다.

사진만 보고 딸기가 하도 굵어 보여 가져 왔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6 (11:08:03)

무더위 끝에 단비가 내린다고.

 

쌍나발을... ㅋㅎㅎ

IMG_3888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8.26 (11:09:29)

[레벨:30]솔숲길

2013.08.26 (10:01: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10:07:58)

비누방울이 얼어붙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8.26 (15:25:49)

이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10:07:2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6 (11:04:35)

누가 다녀가셨다. ^.^

 

IMG_3923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8.26 (11:24:01)

냥박쥐로 위장해 닭쥐나 잡아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11:50: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8.26 (11:55:33)

5초영화라 괜찮네요. 5초영화제로 판을 벌려 볼만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8.26 (12:48: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8.26 (13:42: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13:46:28)

rgb.png

 

사슴이 뿔난 이유는 자신의 뿔을 볼 수 없기 때문.

 

chvkn,.jpg

 

아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6 (14:28:06)

[레벨:10]다원이

2013.08.26 (18:08:42)

혹시 미늘이 없는 낚시바늘 아닐까요?

      반론: 기가막힌 구조의 바늘이라면 모를까, 미늘이 없으면 애초에 끌어 올리질 못한다.

아님 이넘들이 딱 내동댕이 칠 때까지만 물고 있을 정도의 덩어리 모양? (그렇담 바늘이라 할 수도 없죠)

      반론: 물고기가 입을 열면 언제든지 놓칠 수 있다.

 

야튼 메카니즘이 궁금하네요...

[레벨:10]다원이

2013.08.26 (18:12:29)

바늘(을 쓴다고 해도) 미끼를 끼우는 것 같지는 않네요.... 시간절약을 위함인 듯.

그럼 훌치기인가? 훌치기라 하더라도 저리 쉽게 물고기가 분리되어 떨어지는 게 요상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7 (08:48:28)

미끼를 끼우지 않는 것은 분명한데....

낚시바늘은 우찌 분리하는게요.

참치들과 뭔 약조라도 했남 ^.^

 

IMG_3921 (1).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2 책 속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9-08 6793
1631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6589
1630 길어진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6 7352
1629 자연스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05 7170
1628 물고기잡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9-04 7309
1627 용쟁호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3 6505
1626 가을이 올까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09-02 7381
1625 다정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9-01 6598
1624 공평한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8-31 7287
1623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6673
1622 이상과 현실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9 7918
162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8-28 7537
1620 아득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8-27 7441
» 몰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8-26 7151
1618 큰 구름 얼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8-25 7291
1617 생각의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8-24 7692
1616 이리와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3 7284
1615 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8-22 8518
1614 쌍쌍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3-08-21 11257
1613 소파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8-20 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