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인사드립니다.

사래긴밭

read 3385 vote 0 2009.07.01 (03:53:29)

https://gujoron.com/xe/38092

인사드립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이곳의 말투를 구사하기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자주 들르다 보면 늘겠지요.

님께서 가신 후 지금껏 이틀을 제외하고 매일 밤 술타령입니다.

1920년대나 지금이나 술 권하는 사회입니다.

프린트

2009.07.01 (06:09:46)

쥔장은 아닙니다만, 반갑습니다. 저또한, 님가신 이후로 온전히 제정신은 아닙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9.07.01 (11:32:14)

어서오세요.

2009.07.01 (12:06:34)

혼돈의 역사가 아직 진행형인거지요. 반갑습니다.

2009.07.01 (13:52:34)

재 넘에 사는 그 분이시구랴. 어서 오세요.
탄식일랑 그만 하시고 진도 나가야지요.

반갑습니다.

2009.07.01 (21:22:18)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	K-pop에 이은 K-AL 1	ahmoo	2018-08-10	2555
411	유사과학 퇴치하자 1	ahmoo	2018-08-12	2018
410	더불어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줄줄이 퇴출!! 2	달타(ㅡ)	2018-08-14	2195
409	구조론 목요모임 1	ahmoo	2018-08-16	1350
408	시사리트윗에 대한 제안 5	수원나그네	2018-08-16	1808
407	날이 밝아 오네요	다원이	2018-08-18	1587
406	선문답은 복제다 - 작은 깨달음 2	다원이	2018-08-21	1724
405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8-23	1371
404	최저임금의 진통!! 1	달타(ㅡ)	2018-08-23	1712
403	안녕하세요	우성	2018-08-25	1860
402	당대표 이해찬 !! 1	다원이	2018-08-25	1733
401	돛과 키	수원나그네	2018-08-26	2475
400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8-30	1435
399	마음의 구조 POD 주문 가능 4	ahmoo	2018-08-30	2284
398	투기꾼들의 놀이터 2	스마일	2018-08-30	1834
397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9-06	1366
396	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회사원	2018-09-07	1668
395	연극 한편 소개합니다(낼까지 해요) 1	수피아	2018-09-08	1574
394	학교폭력으로 인해 무너지는 학교교육, 대안 제시에 관한 3	이상우	2018-09-09	1642
393	학교폭력으로 부터 학교를 구하라,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상우	2018-09-09	1668

쓰기

처음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