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처음 이사건을 접했을때는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 생명을 경시하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성재기대표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버러진 결과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문득 성재기 대표의 아내가 우울증과 자살시도 하겠다고 행방불명되는 등 아내에대한 내용이 성재기 대표
소식과 같이 본 기억이 문득 났는데 성재기 대표의 죽음에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생각은 성재기 대표의 죽음이 본인스스로의 영향보다는 그의 아내의 영향이 컸을 꺼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자세한 내막을 알지는 못하지만 성재기 대표의 사건이전에 아내의 우울증과 자살소동이 있었고
성재기대표는 확실한 아내의 치료방법을 해결 못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 인해 피해의식이 생겼고 그 피해의식을 기반으로 후원방법을 긍정적인 방법이 아닌 자기가
받은 피해를 다른이에게 보복하듯 아내가 행했던 자살협박을 그대로 이용하여 행했고 그결과
죽음으로 결말이 났다고 저는 봅니다. 어쩌면 성재기대표는 자살을 원했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우울증에대한 스트레스그리고 자살협박은 성재기대표에게 살아있다는 것은 불안정한 것으로 인식
되어지고 이 불안정함이 엄청난 스트레스가되어 살아서 스트레스를 받느니 삶을 포기함으로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자살퍼포먼스란 선택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여기서 일깨울 수 있는것은 주변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보이는데 그것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긴다면
나도 모르게 직간접적으로 격어 해결을 할때까지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주변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거나 대안이나 방법을 알려고 하는 태도만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대표는 무슨 얼어죽을 대표
원래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을 치료는 못해줄망정
사회가 부추겨서 죽음으로 몰아가니 이게 미쳐 돌아가는 사회지 정신 있는 사회에요?
무슨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참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