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read 4233 vote 0 2013.08.07 (21:02:48)

1. 일시 :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2. 장소 : 문래동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영등포구 문래동 2가 10-6 미성엔지니어링 3층)


1)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길 : 신도림역 1번 출구


-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방법 : 신도림역 1번출구로 나와 도림교를 건너 영등포 방향으로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 사거리에서 GS칼텍스 주유소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미성엔지니어링 건물이 3층 구조론연구소.


약도.001.jpg

 


2)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길 : 문래역 7번 출구

-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방법 : 문래역 7번출구로 나와 계속 직진, 길 끝에서 블럭을 끼고돌아(좌회전)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우체국 방향으로 직진, GS칼텍스 주유소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구조론연구소 건물이 보임.


약도.002.jpg



3) 지도


약도.003.jpg



- 연락처 : 070-7570-8387


 

3. 내용 : 구조 강론 및 토론회


PM 7:00 시작 및 회원소개


PM 7:20 ~ 8:00 식사 및 정리


PM 8:00 ~ 9:00 구조TED

- 구조 TED는 회원이 직접 구조론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강의하는 자리 입니다.

- 구조론 정기모임마다 3명, 15분 강의, 5분 질의응답 (총 60분)

- 강의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구조TED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강의 주제를 간략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PM 9:00 ~ 10:00 김동렬의 구조강론

- 김동렬의 구조강론은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 구조강론은 영상컨텐츠로 제작하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강의 도중에는 질문을 자재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M 10:00 ~ 자유토론 



4. 회비 : 1 만 원 (학생 백수 면제)


- 회비는 모임에서 직접 받습니다. 

- 식사비용은 별도입니다. 

- 회비와 별개로 구조론연구소에 후원을 원하는 회원께서는 

계좌 : 기업은행 1234-12-1234 구조론연구소 로 부탁드립니다.

- 회비 및 후원금은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운영 및 컨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8.08 (23:38:52)

지난 주 모임에 갔다 동렬님의 강의 중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설명에서 제가 낭만주의가 영어로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로 Romanticism 입니다.즉 로마주의가 번역어로 낭만주의-아마도

일본인의 번역-로 된 듯 합니다.


한자어의 낭만은 뜻풀이를 보니 "감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 파악하는 심리적 상태또는 그런 심리 상태 인한 감미로운 분위기".


하여간 로마는 그리스 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나 봅니다.그러니 낭만주의(Romanticism)가 나왔겠죠.^^

[레벨:1]약수동목장갑

2013.08.09 (07:31:53)

로맨틱의 어원이 로마로 가는길..(얼마나 멋지면!) 이라는 설이 있지만.. 

문헌상 초기에 쓴 사람은 괴테와 쉴러입니다..

클래식(고전)에 반대 개념으로 썼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252 조금 후에 중국이 발표할 중대발표 내용이 뭘까? 2 노매드 2010-11-28 2580
4251 아르헨티나 군부와 이명박 정권. 노매드 2010-11-28 3056
4250 호구 쌍벽 이명박과 민주당. 1 노매드 2010-11-29 2586
4249 살아남기 힘든 세상. 2 아제 2010-11-29 2430
4248 마다가스카의 펭귄만도 못한 매 파 image 7 양을 쫓는 모험 2010-11-30 3382
4247 안상수 코미디 image 1 김동렬 2010-11-30 6481
4246 칼의 노래... image 최호석 2010-12-01 3907
4245 국민 참여에 대한 저들의 이율배반 노매드 2010-12-01 2653
4244 이것이 76미리 포탄이다 image 김동렬 2010-12-01 8817
4243 “한·미, 신의주 중국 떼주고 통일 추진” 폭로 파문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12-01 3172
4242 역사흐름속의 나 지여 2010-12-02 2766
4241 고등학생의 하루 3 양을 쫓는 모험 2010-12-03 2513
4240 심형의 도전 8 양을 쫓는 모험 2010-12-03 4127
4239 이 기사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image 3 배우고파 2010-12-04 2851
4238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오? 3 이상우 2010-12-05 2737
4237 한가지 궁금한게 있소. 8 삐따기 2010-12-05 2832
4236 커피 image 24 곱슬이 2010-12-06 4642
4235 트위스트 김과 리영희 3 노매드 2010-12-07 3215
4234 잠시 쉬어 가기요 4 지여 2010-12-07 2749
4233 찐따 퇴치 대작전 1 이상우 2010-12-09 5366